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왔더니
이상한 글들이 올려져 있어서 청소했습니다.
날마다 적는다는 날적이가 두어달만에 글이 올라오니
카페가 너무 한산하네요.
글 많이 남겨주세요. 우리의 작은 글이 우리 학교의 큰 역사가 됩니다.
첫댓글 네! 더불에 날적이님을 매일 접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네! 더불에 날적이님을 매일 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