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아픔

[처루]

[초가삼간]

음악에 가사가 마음에 와 닫내요.
누구도 같이 갈수는 없으니까요.
처루님 노부부 쓸쓸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ㅛ허복녀]

노랫말이 너무 처량해서 마음이 짠하네요. 같이 갈수없는 그 길을 어찌 하겠어요. 살아생전에 많이 아껴주며 많이 사랑해야지요.

[수호자]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흐르는 것...
흐르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고...
세월에 순응하며 겸손하게 무거운 인생의 짐을 내려놓으면 한결 행복할 것입니다.
살아온 만큼 남은 세상을 행복하게ㅐ 살아야지요. 좋은 글 영상 즐감합니다.,

[뭐뭐뭐뭐]

좋은글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강물같은 인생]

신록이 물결치는 영상속에 좋은글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커피향기임]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길...몇 번을 들어도 아리는 마음을 ...감사합니다.^^

[오드리]

부모님들을 보낸지 세월이 흘러 우리가 그시절이 되었네요.
세월 앞에선 누구도 거역을 할수 없으니...

[천사의 시]

쓸~함으로 머물다갑나다~

[포항갈매기]

좋은 영상에 노래 감사해요

[수지니.]

모셔 갑니다^^

[송석장]

좋은 영상 즐감요

[나코스모스]

푸르른길이 싱가폴 여행갓듯 생각이나내요

[십자성1]

누구도 피할수 없는 길 가슴이 찡 하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열무]

건강한. 하루 되새요. 2018. 3. 29.

[진실남]

남이일 같지는 안네요

[봄이온다]

누구나 살다보면 세월에 아픔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아픔을 이겨내면서 앞으로는 좋은일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