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난다. 울 엄마.

[처루]

그 곳은 어떠 신가요?

아버지께선 뭐라 시던가요?

고아가 된 나는 어찌 할까요?

[설다화(雪多花)]

제 글이라면 딱 맞겠습니다 ~~~ 고운 글 고맙습니다

[강 변]

울적해 지네요

[오드리]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가 그렇게 고아가 되지않을 까요? 저도 고안데....

[커피향기임]

가까운 시간일지 아직 먼 시간일지는 모르겠지만...가슴이 저리네요 ,,,

[호랑나비.]

저는 월남한 사람임니다.저는 형제라곤 오직 저 혼자이거든요
항상 생각나는 울 엄마 6.25때 너는 살아야된다고 하신말씀이 생각이 남니다.

[인고당]

저도 고아지요 영원할수없으니 부모님 생존에계실때 늘 문안하는것 잊지맙시다 후회 덜하기위해서 지금부터 실행합시다

[dream3]

돌아가시면 더욱 더 생각이 ~~~!!

[민소희]

슬퍼요,,

[가리오]

감사ㅠㅠㅠㅠㅠㅠ

[빨강산호]

멋져요. 까치밥도 있고----

[jsn6079]

어머니생각간절하네요 좋은밤되세요....

[섬새]

가슴이 절려오내요.
슬펴요.

[솔비아]

언젠간 고아가 되겠죠 감사합니다

[홍 당]

넘 슬픈이야기에 울음이 흑

[산과바다에서]

세상사람다슬퍼요

[홍 당]

울적함으로 다녀갑니다

[도깨비일지매]

찡하네요,울 엄마생각에
잠시도 걱정으로 잠 못드시는 울 엄마

[山蘭메라니]

슬프지않은 채 감상하고 가요

[신디박]

짠하네요

[자영]

설날이 다가오니 더욱 그리워 집니다.

[장한단]

좋아요~

[너와 나]

울아버지 저세상 가신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음악 들으며 보고 있노라니 눈물납니다 ㅠㅠ

[가을들녘]

부모님 생각에 잠시~~~

[흰마루]

죽음도 삶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면 행복하다지만 먼저 간 짝궁이나
그리운 얼굴들 그려보면 언젠가 나도 그 길을 걷고 있다고 !!!!!

[김진희]

보고 싶은 부모님 ...

[별나라님]

넘 좋습니다.

[신안나]

엄마가 가신지 3 주 되였네요
마음이 쓰립니다 병원에서
코로나로 못오게 해서 자주 못뵈었는데~~

[Gentleman]

[석양의신사]

좋은아침입니다.

[라티]

그러네요. 시간이 지나면 고아가 되네요.ㅠㅠ

[윤요한]

시간이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