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6606호) / 그리운 날에[2022.05.17]♤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 <BR><UL><UL><UL><UL><UL><UL><UL><UL><UL><UL> <TABLE borderColor=#d151b7 cellSpacing=10 borderColorDark=#d151b7 cellPadding=2 width=350 align=left background="http://myhome.hanafos.com/~dyge0307/back/b54.gif&amp;#13;&amp;#10;" border=3> <TBODY> <TR> <TD borderColor=#8b0000 cellpadding="1" cellspacing="1" border="1"> <CENTER><FONT face=MD솔체 color=blue size=3.5><B>♤[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6606호) / 그리운 날에[2022.05.17]♤</B></CENTER><TBODY> <tr><td> <TABLE background=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1NRemt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YzNTU1LzAvOS5qcGc=&filename=img92.tmp.jpg&viewonly=Y> <TBODY> <tr><td> <center><img src =http://cfile279.uf.daum.net/image/126D32254BECB2E525FD03 width=525 height=36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IMG></center> <PRE><PRE><FONT size=2 face=바탕 color=blue><center>▒ 초여름 같은 늦봄날, 흐드러지게 피어나 기쁨을 주는 이팝나무꽃 ▒ </center> </FONT></TD></TR></TBODY></TABL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Pre><FONT face=MD솔체 color=#000066 size=2.7><UL><UL><UL><UL><UL><UL><UL><UL> <p style="text-align:left;"> <B>♤ 그리운 날에 ♤</B> 시 / 架痕 김철현 부는 바람에 누군가를 생각하고 꽃이 피면 그리워하는 마음이 생긴다. 언제부턴가 인간은 바람에도 피는 꽃에도 혼자이기보다 누군가를 떠올리려 한다. 봄 같은 오늘, 여상치 않은 바람이 분다. 그리고 겨를 없이 꽃은 이미 피어나 있었다. 주후 2022. 05. 17.가을무지개 ............................................ <p style="text-align:left;"> 사랑의 주님여!! 햇살 맑고 장미꽃향기 풍기는 아침 장미꽃이 미소짓는 하루를 열어주시오니 천지만물 지으시고 좋다하신 하나님여 주께서 주신 오늘을 이렇게 향기가 진동하는 오늘을 감사로 가득찬 맘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죄와 허물로 멀어진 우리들을, 사랑과 자비로 찾아 오시어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리옵이다. 불순종과 불만으로 가득찬 생활을, 우리의 행한대로 심판치 않으시옵고 사랑으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아멘! 2022년 05월 17일 가을무지개 드림 .............................................. <p style="text-align:left;"> <B>오늘, 향긋한 쟈스민차를 드립니다.</B> 싱그러운 아침 이팝꽃 흐드러진 관악대로 꿩 대신 닭이랬던가 아카시아꽃을 대신하여 온 거리를 장식하니 필자의 기분이 좋습니다. 백합이 향기를 품고 나팔을 불려 하는데 꽁꽁 얼었던 생명이 이렇게 살아남아서 향기롭고 화사한 꽃으로 자기들의 존재를 드러내는 새하얀 모습도 대견스럽습니다. 우리가 인고의 세월을 저 백합꽃처럼 화사하고 눈부신 모습과 진동하는 향기로 아름답게 피어날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면 견뎌내는 이 하루하루가 값진 날들입니다. 따뜻한 온실의 난초도 한 때의 추위를 격지 않고는 결국 꽃을 피울 수 없다고 하는데 추위를 통과한 난초만이 꽃을 피우듯이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반드시 성숙한 인격과 행복이 된답니다.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는 영국의 격언이 전해 주듯 한 때의 역경은 그로 인하여 참된 행복의 통로입니다. 우리 모두 당장의 환경이 힘들어도 "울면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시편의 말씀과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 : 9) 하신 말씀은 여려움을 이기는 큰 힘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현실속에 주어진 기회를 소중하게 밭을 갈고 씨앗을 심고 가꿔서 행복을 일구어 가는 우리가 되기를 빕니다. [상큼한 쉼터]에서 <b>주후2022년 05월 17일 가을무지개 드림.</b><SPAN style="BORDER-RIGHT: #ff0000 2px solid; BORDER-TOP: #ff0000 2px solid; VERTICAL-ALIGN: middle;BORDER-LEFT: #ff0000 2px solid; WIDTH: 45px; COLOR: #ff0000; LINE-HEIGHT: 14px; PADDING-TOP: 2px; BORDER-BOTTOM: #ff0000 2px solid; HEIGHT: 35px; TEXT-ALIGN: center">가을무지개인</SPAN> .............................................. <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blue> <BR> 흐르는 음악: ♬~ <embed width="300" height="35"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5/40_cafe_2007_10_10_14_47_470c674d859ca" type="audio/x-ms-wma"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font size=2 color=green><b> <IMG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P18Ir0FgH8 width=100 height=100><IMG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JzC3Ms81Y4f width=120 height=100><IMG src=https://t2.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JcoXSHPxLV5 width=100 height=100><IMG src=https://t2.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44F98tF6E9h width=120 height=100> #출출하시면 따끈한 떡국과 시원한 동치미김치와 인절미, 식혜 드셔요.</b></font>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myway21c" target=blank> <FONT color=#003300 size=2.5> <b>클릭하시면 은혜와 행복이 넘쳐요</b></A></FONT></CENTER></center> <style>body{CURSOR:url(http://janga.haman.go.kr/ani/020.ani); }</STYLE> </td></tr></table></td></tr></table></td></tr></table></td></tr></table></td></tr></table></center> <center> <X-IFRAME height="15" width="77" scrolling="no src="http://myhome.naver.com/msccl/data/nig.htm" frameborder="0"></X-IFRAME><FONT face=굴림 color=green>오늘 주님과 함께 행복하셔요.</center> <BR> <center><a href=#top><font style="font-size:10pt;" color="blue"><b>▒☞ 맨 위로</a></center><br> </PRE></UL></UL></PRE></FONT></SPAN></B></ENTER></FONT></FONT></FONT></FONT></FONT></FONT></SPAN></SPAN></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br></CENTER></FONT></A></CENTER></PRE></FONT></TD></TR></TBODY></TABLE></FONT></TD></TR></TBODY></TABLE> <style> p {margin:2px; padding:0px; border:0px;} </style> <CENTER><TABLE borderColor=#ffffff bgColor=#ffffff background="#ffffff><TR" border=8><TABLE borderColor=#cdc8b1 cellPadding=3 background="#CDC0B0></CENTER> "><div data-ke-class="article"> <BR><UL><UL><UL><UL><UL><UL><UL><UL><UL><UL> <TABLE borderColor=#d151b7 cellSpacing=10 borderColorDark=#d151b7 cellPadding=2 width=350 align=left background="http://myhome.hanafos.com/~dyge0307/back/b54.gif&#13;&#10;" border=3> <TBODY> <TR> <TD borderColor=#8b0000 cellpadding="1" cellspacing="1" border="1"> <CENTER><FONT face=MD솔체 color=blue size=3.5><B>♤[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6606호) / 그리운 날에[2022.05.17]♤</B></CENTER><TBODY> <tr><td> <TABLE background=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1NRemt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YzNTU1LzAvOS5qcGc=&filename=img92.tmp.jpg&viewonly=Y> <TBODY> <tr><td> <center><img src =http://cfile279.uf.daum.net/image/126D32254BECB2E525FD03 width=525 height=36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IMG></center> <PRE><PRE><FONT size=2 face=바탕 color=blue><center>▒ 초여름 같은 늦봄날, 흐드러지게 피어나 기쁨을 주는 이팝나무꽃 ▒ </center> </FONT></TD></TR></TBODY></TABL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Pre><FONT face=MD솔체 color=#000066 size=2.7><UL><UL><UL><UL><UL><UL><UL><UL> <p style="text-align:left;"> <B>♤ 그리운 날에 ♤</B> 시 / 架痕 김철현 부는 바람에 누군가를 생각하고 꽃이 피면 그리워하는 마음이 생긴다. 언제부턴가 인간은 바람에도 피는 꽃에도 혼자이기보다 누군가를 떠올리려 한다. 봄 같은 오늘, 여상치 않은 바람이 분다. 그리고 겨를 없이 꽃은 이미 피어나 있었다. 주후 2022. 05. 17.가을무지개 ............................................ <p style="text-align:left;"> 사랑의 주님여!! 햇살 맑고 장미꽃향기 풍기는 아침 장미꽃이 미소짓는 하루를 열어주시오니 천지만물 지으시고 좋다하신 하나님여 주께서 주신 오늘을 이렇게 향기가 진동하는 오늘을 감사로 가득찬 맘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죄와 허물로 멀어진 우리들을, 사랑과 자비로 찾아 오시어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리옵이다. 불순종과 불만으로 가득찬 생활을, 우리의 행한대로 심판치 않으시옵고 사랑으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아멘! 2022년 05월 17일 가을무지개 드림 .............................................. <p style="text-align:left;"> <B>오늘, 향긋한 쟈스민차를 드립니다.</B> 싱그러운 아침 이팝꽃 흐드러진 관악대로 꿩 대신 닭이랬던가 아카시아꽃을 대신하여 온 거리를 장식하니 필자의 기분이 좋습니다. 백합이 향기를 품고 나팔을 불려 하는데 꽁꽁 얼었던 생명이 이렇게 살아남아서 향기롭고 화사한 꽃으로 자기들의 존재를 드러내는 새하얀 모습도 대견스럽습니다. 우리가 인고의 세월을 저 백합꽃처럼 화사하고 눈부신 모습과 진동하는 향기로 아름답게 피어날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면 견뎌내는 이 하루하루가 값진 날들입니다. 따뜻한 온실의 난초도 한 때의 추위를 격지 않고는 결국 꽃을 피울 수 없다고 하는데 추위를 통과한 난초만이 꽃을 피우듯이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반드시 성숙한 인격과 행복이 된답니다.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는 영국의 격언이 전해 주듯 한 때의 역경은 그로 인하여 참된 행복의 통로입니다. 우리 모두 당장의 환경이 힘들어도 "울면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시편의 말씀과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 : 9) 하신 말씀은 여려움을 이기는 큰 힘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현실속에 주어진 기회를 소중하게 밭을 갈고 씨앗을 심고 가꿔서 행복을 일구어 가는 우리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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