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년 02월 15일, 남녘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 들녘에 유채꽃과 벗꽃이가 활짝 피었다 ... ▒
[출처=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사랑의 주님여!!
2025년 02월 18일,
우수가 오늘인데 강추위가 다가왔지만
주님의 사랑안에 건강 챙기며 잘 지내야
새봄을 맞이하게 주님 은혜를 구하나이다
오늘도 주님의 그 사랑안에 살면서
우리들이 그 사랑 가운데서 오늘의
참 행복을 누리며 나누도록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들이 함께
주님의 그 사랑 가운데 은혜를 나누며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하시옵고
오늘은
우리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게 하옵시며
우리의 참 모습을 보게 하시오며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우리의 삶이게 하소서.
주님여.
우수(雨水)가 오늘인 데도 춥사온데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이처럼
크신 은총를 주시오니 찬양 드리나이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아멘!
2025년 02월 18일. - 가을무지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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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한 헤이즐넛커피를 드립니다.
오늘은 02월 18일,
24절기로 우수(雨水)가 오늘인데 웬 추위가
한 주간 내내 계속된다고 하지만 잘 견뎌내면
우수(雨水)가 지나면 에젠 추위는 힘이 약합니다.
아무리 기득권이 있대도 자기몫을 배당받아도
매사에 적당히 누리면 남겨 둘줄도 알아야지
야박하게 끝장을 보려다가는 도리어 낭패 봅니다.
하지만 봄을 향한 우리의 연분홍 빛으로 온화한
새봄을 맞기 위해서라도 모난 부분은 스스로
다듬어 날카로운 신경을 갈고 닦아 동그랗고도
부드러운 물오른 마음으로 새싹을 틔워 보자구요
고깔모자 벗어버리고 보드라운 알몸 드러내는
양지바른 도랑가의 버들개지처럼 아집의 껍질은
미련없이 벗어놓고 진솔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인간의 본성으로 가식이 아닌 진정으로 살아가면
새 봄을 맞는 대자연의 향연 앞에 부끄러움 없이
태동하는 새 싹과 온갖 생명들의 생기로 우리네의
삶에도 행복이 깃들 것이니 그래서 봄날의 행복을
함께 누리며 이 땅에 태여난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만물들과 어우러져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봄을 향해 부풀어 오르는 가슴에 새로운 마음으로
자연을 찾아 나뭇가지 물오름도 살펴보며, 새들의
사랑노래 들으며, 오솔길 양지바른 곳에 곱게 모인
생기를 마시고 행복비타민 가득한 오늘이길 빕니다.
[상큼한 쉼터]에서
주후2025년 02월 18일. 가을무지개 드림.가을무지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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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시면 따끈한 떡국과 시원한 동치미김치와 인절미, 식혜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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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