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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존
 
 
 
카페 게시글
회원 운동일지 공부하면서 틈틈히
말코 추천 0 조회 247 18.06.27 01: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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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7 08:50

    첫댓글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ㅋ

  • 작성자 18.06.27 10:18

    감사합니다^^
    거의 40다되어서 언어하려니 죽겠네요 한자도 안외워지고
    응용이 안되요.ㅎㅎ

  • 18.06.27 10:37

    @말코 나 자신과 싸움이죠.ㅋ
    적성에 맞냐?, 맞지 안냐?는 솔직히 배부른 소리고
    초중등학교 때나 하는 말이라 생각됩니다.ㅎㅎㅎ

    저도 30대 중반에 그 좋아하던 운동(보디빌딩)
    목숨걸고 해 왔던 보디빌딩 관두고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만
    적성에 맞아서 하는 게 아니라
    삶을 위해 제가 맞춰가는 것입니다.ㅋㅋㅋ

    보디빌딩에 몰입될 때도 제가 적성에 맞아서
    보디빌딩을 한 게 아니라
    관심과 흥미를 갖고 하다보니 좋아서 하게 되더군요.ㅎㅎㅎ

    무한반복과 생활화가 정답입니다.
    파이팅하세요^^

  • 작성자 18.06.27 11:30

    @soma 긴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로운 길이 아니라 좀 더
    시야를 넓혀서 전에 가던 길을 더 잘가려고 중국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지요.

    단지
    학교에서 영어로 중국어를 가르치는데 차라리 중국어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ㅋ 영어권애들하고 같이 듣는데 애들은 설명을 그냥 알아듣고 저는 그 설명을 반은 못알아 들으니 점점 차이가 벌어지는게 보입니다. 제가 할말은 많은데 단어나열로 애들과 대화를 하려니 그것에도 조급함이 생기나 봅니다.
    이번에 열심히 해서 장학금은 받는데 전혀 기쁘지 않네요..ㅡㅜ
    문장과 단어가 머리에 넘쳐서 그냥
    튀어나올때까지 넣어야겠습니다
    언어 3개월하고 욕심만 넘치네요

  • 18.06.27 21:37

    공부와 병행 ㅎ 대단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18.06.28 03:05

    감사합니다^^
    오늘 공부는 완전망하고
    이제 자네요..ㅎㅎ

  • 18.06.28 09:27

    고생하시네요
    저도 요즘 논란의 중심이 잠깐 되어보니 머리가 많이 아프더군요 가만히 있는 저를 막내라는 이유로 건드는데 머리가 지끗 거리네요 한국은 이제 장마네요 외국에서 몸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6.28 11:21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이 마지막까지 하나도 준비를 안해서 제가 독박쓰고 열심히 혼자 한게 있습니다. 그때는 다들 정말 좋아했고요. 그런데 그게 독이 되어서 저를 괴롭히네요. 그것 때문에 혜택을 받은게 아닌데 뭔가 엄청난 혜택을 받은것 처럼 사람들의 오해가 엄청납니다. 제가 차근차근 쌓아놓은것이 특별히 잘한것 하나때문에 사라지고 무너지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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