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더운 하루
산을 갔다왔습니다.
거의 삼만보를 걸었네요.
스트레칭
벨트, 손목보호대, 니슬리브 모두 착용
스쿼트
20KG 5회
70KG 5회
110KG 5회
150KG 16회
벨트를 쓰지만 피로도 없이 무리 안가게 해봅니다.
풀업
12회
오버헤드프레스
70KG 10회
몸이 제일 지쳐 있을 때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 파악해 봤습니다. 고질적 문제도 발견했네요.
고칠게 많아 행복합니다.
좋아질것만 있고 나빠질게 없어요. ㅎㅎ
13명의 지인들이게 점심을 사줍니다.
각각 메인메뉴 & 2인당 1접시의 샐러드를 해도 환율이 올라 6만원 정도입니다.
사줄만 하네요. ㅎㅎ
저녁도 역시 닭고기 스테이크
딸아이와 처음
스벅 프라푸치노를 먹어봅니다.
역시 당 가득
맛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진짜 현지 감성 ㅎㅎ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피곤한 날이면 운동 거르기나름인데 밀어붙이시네요
이것도 정신력의 승리같습니다ㅎ
현지 식사는 그인원에 저정도 메뉴가 6만원 정도라는게 놀라울따름이네요
저희는 와이프랑 둘이 고기집가도 6-8만원 정도 먹는데요ㅎ
플라프치노 스벅에서 제가 유일하게 아는메뉴네요 좋아합니다 달아서ㅎㅎ
마지막 현지감성에서 빵터지네요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너무 무리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감사합니다^^
근력과 근육이 이 정도는 필요하다고 몸에 연락을 해 줘야지요. ㅎㅎ 저희도 한국에서 먹으면 무한이나 뷔페 아니면 못가요. 먹을 마음 가지고 가면 엄청 먹거든요. 😁 프라푸치노는 몇년에 한번 먹는건데 저 날 에너지가 엄청 필요할 것 같아서 먹어봤습니다. 먹고 힘 다쓰고 왔네요. 😂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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