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넘어서 들어왔네요.그냥 자려다가 머리속으로 짧으면서도 땀 잘 안나면서도 타격감이 있는 운동을 찾아봅니다.예전에 케틀벨로 많이 하던 홀딩이 떠올랐습니다.바벨홀딩오버언더언더(친업90도)언더(바벨컬 90도)오버(전면 프레스)오버(제일 넓게 와이드그립)
문어 돼지 비빔면
바로 잡은 양 & 1+1이기에 사먹은 양꼬치5,000원의 행복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오늘 하신 운동보면 홀딩하면 전완근이 될거같긴 한데 움직이시면서 홀딩걸던데 이유가 있을까요?5000원의 행복이라기엔 정말 푸짐하네요 부러운물가입니다ㅎ
감사합니다^^그리 무거운 무게가 아니라 전완근은 생각보다 안되고 코어쪽과 삼각근쪽이 많이 됩니다.조금씩 움직이면서 원하지 않는 불편한 곳을 피해서 집중시켰네요. ㅎㅎ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신 운동보면 홀딩하면 전완근이 될거같긴 한데 움직이시면서 홀딩걸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5000원의 행복이라기엔 정말 푸짐하네요 부러운물가입니다ㅎ
감사합니다^^
그리 무거운 무게가 아니라 전완근은 생각보다 안되고 코어쪽과 삼각근쪽이 많이 됩니다.
조금씩 움직이면서 원하지 않는 불편한 곳을 피해서 집중시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