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 살기도 바쁩니다</p><p>제발 예의에 어긋난 행동으로 제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 안해주셨으면 합니다</p><p>참고로 보이스펙트와의 전속계약은 한경일이 한것이지 한경일 팬클럽하고 한것이 아닙니다</p><p>카페지기님을 비롯해 여러 회원님들께서 </p><p>소속사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요구밑 항의를 하고 계신데</p><p>참 부끄럽습니다</p><p>저랑 10년 전에 만나 오랜시간 같이 지낸분들은 그런행동 안했었는데....아쉽습니다</p><p>소속사 사무실을 쳐들어오네 마네 그러 이야기도 들었는데 </p><p>영업방해죄로 고소됩니다 참고 하시고 맘가는쪽으로 선택하세요</p><p>안말립니다</p><p>이곳~</p><p>정이 많은 곳인데</p><p>몇몇분땜에 참 난감합니다</p><p>나대지맙시다</p><p>지난 10년이상도 서로 터치없이 살았잖아요?</p><p>이제와서 왜~</p><p>왜</p><p>왜</p><p>왜</p><p>도대체 왜~!</p><p>무슨 권리로 나서는겁니까~!</p><p>전기획사 사장은 건달이라 암말 못하고 이제 저는 만만한겁니까?</p><p>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네요~!</p><p>회사에 전화한 내용 간단히 요약해드릴게요</p><p>왜 매니져 없냐</p><p>왜 코디 안쓰냐</p><p>코디가 있냐 없냐</p><p>왜 선물줬는데 전달 확인 전화 안주냐</p><p>왜 인증샷 인찍어주냐</p><p>왜 팬들을 방치하느냐~!</p><p>팬들 방치?</p><p>이게 뭔말입니까?</p><p>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옵니다</p><p>저 나갑니다</p><p>저를 응원해주실 분들이라면 앞으로 저의 선택이나 행동또한 응원해주시고</p><p>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뵐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p><p>이곳 얼마든지 친목의 장으로 활용하세요~어차피 이제 저랑 상관없으니~!</p><p>이 글보고 서운하신분들~! 죄송합니다~!</p><p>저 정신병 제발해서 지금 죽고싶습니다~!</p><p>제발 부탁이니 오바하지들 마세요~!물론 특정 인물들에게 하는 말입니다~!</p><p>저 이곳 탈퇴합니다~!</p><p>그냥 혼자 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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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셔서 이 댓글을 보시진 못 하겠지요 그러나 혹시나 나중에 돌아오셨을 때라도 보실까봐 글 남깁니다. 사실 경일님께 약간 서운하기도 합니다만 가벼운 이유로 이러실 경일님이 아니란 것을 믿기에 속상하고 안타까운 게 더 크네요. 제가 상상한 그 이상의 고통을 당하셨기에 이런 글을 쓰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 응원하기로 한 이상 경일님이 어디서 무엇을 하셔도 끝까지 믿고 따를겁니다. 이 카페가 아니라도 말이죠^^ 너무 괴로워 하지 마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사실 이 글은 다른 보관함으로 옮기면 어떨까요... 한경일이라는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여기 모였는데 어떤 이유로 인해 의사소통의 문제가 초래되었고 서로 불편한 상황이 발생되어서 지금이 이른것 같은데요. 맘은 다 같은데...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꺼내보고 화해하며 추억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수 한경일을 응원하기 때문에 한경일 개인 자연인이라면 여기 모였겠습니까. 힘내시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가수와 펜들의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지금은 서로가 많이 상처를 받았지만 치유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글을 읽고 한경일이란 사람의 인간성에 실망해 한동안 안들어오다 다시 들어와 이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네요,, 팬들의 지니친 행동들이 이해가 되지않아 이런글을 올리신듯한데,, 전 이글에서 한경일씨가 그릇이 작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솔한 행동은 앞으로의 행보에도 좋지 않습니다,, 안타까워 한마디 적고 갑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이 글은 참 볼때마다 놀랍고 마음아프고 씁쓸하고 합니다. 예전 카페지기님이 개인적인 글 남겨주셔서 무슨 일이 있나보다 하고 잠깐 들어와 읽었었는데 너무 아파요ㅠ 아무래도 오해가 있었던 거 같은데.. 나름 추억이 많은 곳이고 가끔 들려 오빠소식 듣던 오래된 공간인데 왜 오빠는 떠나신건지.. ㅠㅠ 어디서든 건강히 잘 지내시고 좋은 모습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그렇지만 돌아와주시면 좋겠다 싶어요. 이곳의 주인공은 가수 한경일이지, 한경일 없는 한경일카페가 무슨 소용이겠어요ㅠㅠ 오빠도 팬분들도 다친 상처 나으시면 그때 웃으며 다시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몸건강 마음건강 챙기세요.
아...그래서 경일님께서 여기 안보이시구나. 앞뒤 사정몰랐던 새내기가입자입니다. 가입 한지는 꽤 되어도 사느라 제대로 못와봤습니다.. 그런데 내용읽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팬분들도 경일님 원치않는 일 안하셨으면 좋겠고 경일님도 노여움푸시고 홈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나 늘 건강하세요.
아 경일님께 죄송한 맘 뿐이네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이런 마음고생 저희때문에 겪으신것같아 속상하네요..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셧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잊지않으셨으면 좋겟어요. 가수 한경일을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얼마나 힘드셨으면...오죽 이런 감행을...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힘내세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힘내시라는 말 밖에..
언젠가는 꼭 돌아오시리라 믿어요...
아이구 이게 무슨일인지.....참 난감하네요..오죽했음 이런글을 쓰셨을까 생각도 들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맘이아픕니다~ 얼마나힘드셨으면ᆢᆢ
너무 죄송합니다~ 상처를 드리고
싶지않았는데ᆢᆢ끝까지 응원하며
기다릴께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그렇게 하셨을까...이런글 남기셔도 상처 받는 건 경일님이 신데.....
누가 그런......
항상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묵묵히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셤 끝나고 정말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 왠 청천벽력같은 소리가ㅠㅠ
언제나 밝은 미소만 보여주시던 경일님..... 그래서 가끔은 더 힘들수도 있겠단 짐작만 했답니다.
예기치 않은 온갖 상황들로, 힘이 드실 땐, 이렇게 잠시 내려놓는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어디에 계시던 <가수 한경일> ...이 사실은 변함 없잖아요.
이곳이던 .....아니면 또 다른곳이던, 지금은 마음이 위로가 되는곳에 머무르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경일님.
탈퇴하셔서 이 댓글을 보시진 못 하겠지요 그러나 혹시나 나중에 돌아오셨을 때라도 보실까봐 글 남깁니다.
사실 경일님께 약간 서운하기도 합니다만 가벼운 이유로 이러실 경일님이 아니란 것을 믿기에 속상하고 안타까운 게 더 크네요.
제가 상상한 그 이상의 고통을 당하셨기에 이런 글을 쓰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 응원하기로 한 이상 경일님이 어디서 무엇을 하셔도 끝까지 믿고 따를겁니다.
이 카페가 아니라도 말이죠^^ 너무 괴로워 하지 마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이글을 읽고 제가 화가나네요 어떵게 이지경까지댔을까 경일오빠말대로 오래저네는 안그랬을테인데 전화한거보고 정말 화가납니다 경일오빠 입장 정말이해가요 제가 오빠입장이어도 이런식으로 전화루항의하는건 저두용납할수없다고생각히요 항상 걱정해써는데 정말 슬프네요...
경일님~~~ 나중에 웃으며 그땐 그랫었지 라며 미소 지을날이 올겁니다. 그런데 이 글은 왠지 낯설어요. !
죄송합니다. 상처만드려서...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지금도 괴로워하진 않으실까 걱정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낼 있을 공연 잘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참~! 마음이 아파 오네요
노래하는 사람 노래로 화답할수 있게 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시 노래 해주심에 감사 하고 또 감사 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믿고 뒤에서 응원하는게 맞지 싶은데
아닐꺼라고
이건 아니라고 믿고 또 믿어 보렵니다.
마음으로나마
마음다해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셔요~!!
사실 이 글은 다른 보관함으로 옮기면 어떨까요... 한경일이라는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여기 모였는데 어떤 이유로 인해 의사소통의 문제가 초래되었고 서로 불편한 상황이 발생되어서 지금이 이른것 같은데요. 맘은 다 같은데...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꺼내보고 화해하며 추억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수 한경일을 응원하기 때문에 한경일 개인 자연인이라면 여기 모였겠습니까. 힘내시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가수와 펜들의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지금은 서로가 많이 상처를 받았지만 치유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디서든..아프지만 마세요....
맘 바꿔주세요 세상엔 용서하지 못할 일도 용서 받지 못할 일도 없다고 하더군요
이글을 읽고 한경일이란 사람의 인간성에 실망해 한동안 안들어오다 다시 들어와 이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네요,,
팬들의 지니친 행동들이 이해가 되지않아 이런글을 올리신듯한데,, 전 이글에서 한경일씨가 그릇이 작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솔한 행동은 앞으로의 행보에도 좋지 않습니다,, 안타까워 한마디 적고 갑니다
경일님이 쓴 글이 있길래 들어왔다가 마음만 상했네요...그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너무 지나친 팬심이 이런 결과를 빚었군요..힘드셨을 경일님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모쪼록 건강하시구요..언젠가는 돌아와 주시리라 믿을꺼고 변함없이 전 경일씨 편에서 응원할께요!!
보고싶을때마다 이글을 읽는데.. 읽을때마다 가슴이 아려오네요ㅠ
빨리 다시오셔서 까페가 정상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경일님은 여기 회원이 아닌건가요? 당황스럽습니다
헐 이게 무슨일이죠...ㅠㅠㅠ이제서야 봤네요 이글을...;;
오라버니 ㅠㅠㅠㅠㅠㅠ
이 글이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이글을 보면 가입하려는 분은 망설이고 기존팬들은 탈퇴할 것 같고 카페분위기가 가라앉는 원인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글만 보면 처음보다 마음이 흔들리고 있네요.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이 글은 참 볼때마다 놀랍고 마음아프고 씁쓸하고 합니다.
예전 카페지기님이 개인적인 글 남겨주셔서 무슨 일이 있나보다 하고 잠깐 들어와 읽었었는데
너무 아파요ㅠ 아무래도 오해가 있었던 거 같은데.. 나름 추억이 많은 곳이고 가끔 들려 오빠소식
듣던 오래된 공간인데 왜 오빠는 떠나신건지.. ㅠㅠ
어디서든 건강히 잘 지내시고 좋은 모습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그렇지만 돌아와주시면 좋겠다 싶어요.
이곳의 주인공은 가수 한경일이지, 한경일 없는 한경일카페가 무슨 소용이겠어요ㅠㅠ
오빠도 팬분들도 다친 상처 나으시면 그때 웃으며 다시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몸건강 마음건강 챙기세요.
탈퇴하고 안계시겠지만 맘 속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아...그래서 경일님께서 여기 안보이시구나. 앞뒤 사정몰랐던 새내기가입자입니다. 가입 한지는 꽤 되어도 사느라 제대로 못와봤습니다.. 그런데 내용읽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팬분들도 경일님 원치않는 일 안하셨으면 좋겠고 경일님도 노여움푸시고 홈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