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마라톤클럽 역대운영진

                        
                동백마라톤클럽 역대 운영진

         □ 제 1 대 (2002. 3. 24 - 2003. 3. 22)

              ○ 카페운영 : 황 태 균

              ○ 회    장 : 배 종 국

                - 2002. 9. 30 개인사정 타지역 이주    

              ○ 총    무 : 전 창 환

                - 2002. 10 1부 전창환 총무 회장업무 대행

                - 2002. 10.1부 백성면회원 총무대행

              ○ 운영위원 : 김 재 영, 서 미 단

         □ 제 2 대 (2003. 3. 23 - 2005. 3. 19)

              ○ 카페운영 : 황 태 균

              ○ 회    장 : 전 창 환

              ○ 총    무 : 정 기 봉

              ○ 부 총 무 : 배 경 순

              ○ 훈련부장 : 김종묵

                - 수달지기 : 김영대, 부수달지기 : 박보환

                - 금달지기 : 도종기, 부금달지기 : 김종묵

         □ 제 3 대 (2005. 3. 20 - 2006. 12. 15)

              ○ 카페운영 : 황 태 균

              ○ 회    장 : 김 종 묵

              ○ 부 회 장 : 황 시 영

              ○ 총    무 : 박 보 환

              ○ 감    사 : 전 창 환

              ○ 재    무 : 배 경 순

              ○ 훈련부장 : 김 영 대

               - 수달지기 장택상, 금달지기 황국원

         □ 제 4 대 (2006. 12. 16 - 2008.12. 31)

              ○ 고 문 단 : 김형자, 김찬국, 김재영, 배종국

                            윤춘근, 전창환, 김종묵

              ○ 카페운영 : 황 태 균

              ○ 회    장 : 황 시 영

              ○ 부 회 장 : 김 영 대

              ○ 총    무 : 김 종 대

              ○ 감    사 : 정 보 원

              ○ 재    무 : 배 경 순

              ○ 훈련부장 : 장 택 상

               - 수달지기 이병국, 금달지기 황국원

         □ 제 5 대 (2009. 1. 1 - 2010.12. 31)

              ○ 고 문 단 : 김형자, 김찬국, 김재영, 배종국

                            윤춘근, 전창환, 김종묵

              ○ 카페운영 : 황 태 균

              ○ 회    장 : 김 영 대

              ○ 부 회 장 : 김 병 철

              ○ 총    무 : 박 보 환

              ○ 감    사 : 정 보 원

              ○ 재    무 : 배 경 순

              ○ 훈련부장 : 장 택 상

               - 수달지기 이병국, 금달지기 황국원

역대 운영진을 정리하여 체계화 하였습니다. 미숙한점이나 잘못된점이 있으면 댓글로 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백클럽 화이팅!!!

짐짓 우리들이 몰랐던 일을 .....미안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합니다. 너무 많은일을 한꺼번에 시키는것아닌지.... 이러다 총무이사 코피흘리고 누워뿌먼 큰일인디..... 허구헌날,9988234 수많이 남은날,쉬어가며 쉬엄 쉬엄 합시다.언제 영양보충한번 시켜드리리다.총무이사 힘!~~~

특무님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피가 아니라 더 많은 희생을 치루는 한이 있어도 동백의 역사는 정립하여 길이길이 보존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현 운영진의 역대사업으로 추진하여 그 결과를 총회때 보고하도록 철저히 노력하겠습니다. 특무상사님 사랑합니다 총무올림

초대 회장배종국님께서는 아시안게임 성화봉송을하고는 개인사정으로 그해 2002년 10월 1일부로 광주로 거주지를 옮기는 관계로 바로 전창환총무님께서 회장직을 맡으시고 백성면님께서 총무직책을......그때부터 이담쟁이가 2005년3월 박보환총무님이 있기까지 각종대회접수(세월을 오래벗하신분들이 많아서 접수받고 수금하는일이 보통이 아닙니다 요즘은 온라인이 활성화가 되었지 정말 힘들었습니다.회원거의가 컴맹이였거던요. 저도 동백카페가 탄생함과동시에 컴을 하기시작했죠. ) 하며 동백살림을 많이 살아왔죠. 요즘 동백은 그래도 제법 온라인 활성화가...........아듀 아듀 총무이사님 수고가 많습니다.

동백마라톤의 원조, 담쟁횡설수설 한마디로 오늘도 총무이사 바짝 긴장됩니다. 참 오랜기간 동안 봉사하시는 그맘은 저희들이 참 잘알고 또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데로 수금하는 일이 보통이 아니라는걸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달 수십번 해도 한번 결손을 막기 힘든 상황인데.... 지적하신 회장님 대행기간과 총무대행은 부분은 본 공청기간을 거쳐 최종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나마 지적하여 주시고 글을 올려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냥 대충 보고 흔적없이 지나가시는 분이 태반인데... , 보잘것 없지만 저 약 10일 동안 업무전폐하고 날밤을 새워가면서 하고있습니다. 담쟁님 아자--!!

그때 그시절에는 동백년회비도 없었습니다.2005년 회칙이 바뀌면서 년회비가생겼죠.대회는 많이 참가하지요. 무조건적으로 신청만하지 회비는 아예..........회비대납금으로 사채놀이를 했다면 재산증식에 많이 도움이 되어 지금은 탱자탱자 좋아하는 노래하고 즐기며 고급승용차굴리며 봄날을 맞이하고 있을텐데 아직까지 삶을 허덕이고 있는 담쟁이 신세가 되어버렸거던요. 총무이사님께서도 살림 야무지게 잘사셔요. 또 생각나는대로 역사에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자 아자

저는 틈나는데로 타클럽 사이트 사냥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연회비, 대회참가비등 모두 선납 조건 처리하고 있습니다. 참 많은 고생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회비 대납은 고사하고 전화비 때문에 고급승용차 못굴리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충분히 이해됩니다. 조만간 담쟁이님하고 데이트 소주 한잔 올리고 위로하러 가야겠습니다. 아참! 술은 안마시니까 노래방에서 만나야 될듯...., 감사합니다. 틈나는데로 보시고 2001년도 부분에 많이 지적해 주세요. 흑장미도 99% 원조인데 좀 댓글 달라고 해주시면 어떨갑쇼? 날이면 날마다 행복한 천상의 여인 담쟁이가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