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는 생명
창세기에 나와 있는 생명나무에 대한 설명과 성취는 요한복음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담이 만일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었다면 그는 신성한 생명을 받았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에 두 번째로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제시되었도 또한 먹음으로써 받아들일 수 있다.
바로 이 요점을 밝히기 위해 주 예수님께서 받아들일 수 있다.
바로 이 요점을 밝히기 위해 주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6장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참 떡’(32절)이신 그분 자신에 대해 매우 많은 말씀을 하셨다.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는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35, 40, 51 57절).
주님을 받아드릴 수 있는 길은 먹음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다.
바로 다음 장인 7장에서도 더 전진하여 그분은 자신을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실 수 있는 분이라고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37-38절).
생명메시지Ⅱ
교회, 생명나무, 성취, 실과 요점, 떡, 영원, 아들, 영생, 하늘, 전진, 성경, 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