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6193호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글쓴이/ 봉민근
오늘 하루도 내게 주신 선물이다.
기억해야 한다. 오늘 내게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주시지 않았더라면 "나"라는 존재는 없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것이 없다.
지식도 물질도 나의 육신과 생명도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눈을 뜨고 감는 것도 나의 능력이 아니다.
삶이 경이롭다. 하나님은 오늘도 신비한 모든 것을 내게 보이신다.
하나님은 늘 주시지만 우리는 늘 부족을 느끼며 만족을 모르고 살아간다. 주신 것은 감사해야 할 조건인데 우리는 감사를 잊은 채 없는 것만 탓하며 살고 있다.
사람이 왜 사는지 그 목적이 중요하다. 목적을 모르고 살면 비록 세상에서 많은 것을 누릴지라도 그 후에는 허무에 빠지게 된다.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으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다.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선물은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사람은 많이 안다고 행복하지 않다. 많이 가진 것 때문에 교만하고 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는 자가 얼마나 많은가? 오히려 모르는 게 약이 될 때가 있고 없는 것이 복이 될 때가 있다.
분명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비록 세상이 험난하고 힘이 들지라도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해야지 함부로 사용하면 그것이 오히려 독이 된다.
누구나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목적이 있다. 그 목적과 인생의 끝을 아는 사람은 세상을 낭비하며 살지 않는다. 달려갈 길을 분명히 하며 산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헛되이 낭비하는 것은 죄다. 하나님을 경험한자는 분명한 삶의 목적을 알 수 있고 가야 할 길과 방향을 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왜 사는지 그 목적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
|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6193호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봉서방
추천 3
조회 124
24.10.01 02:41
댓글 14
다음검색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의 설교를 경망한 표현으로 미친듯이 좋아하니 인생목적이 분명하고 그분이 이끌고가시는대로 그 손바닥안에서 였습니다
자아가기준이 아니라 그분의 입으로 가르쳐주신 말씀이 기준이 된것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간과했던 이 구절에 사로잡혀 질그릇에담긴 천국보화만드세요
마태 5 장2절《입을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영원한 현재 진행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르심에 합당한 구별 된 삶으로
착하고 충성 된 선한 청지기라 칭찬 듣는 삶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