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인디밴드 쪽 취향이라
공장장님 곡을 드문드문 알았어요.
그러니까 훨씬 더 감상에
몰입할 수 있었나봐요.
엄마 그 비장한 곡 그거
제목이 뭐지?
너무 쩔었다는데
갑자기 무슨 곡에 빠졌는지
제목을 다 대봐도
애가 제목을 모르니 ㅋ
아무튼
넋 놓고 반한 딸~
와 뮤지컬 발성도 아닌데
그냥 생소린데
어떻게 저런 보컬이 되지?
심쿵 ~~
밴드 실력 어마어마하다고
또 심쿵~~~
데려와주셔서 고맙다고 몇 번이나
인사들었어요. 뿌듯뿌듯~~
가수님 몇 살 같아보이냐고 하니
한 마흔???
ㅋㅋ
65년생이시다.
찐 놀란 표정이 ㅋㅋ
저 혼자 한 번!
딸과 다시 한 번!!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대를 이어 덕질할지도 ㅋㅋ
덕분에 에너지 만땅
그득그득 충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첫댓글 쩌는 곡이면..백야나 그대가그대를 일 것 같은데.. 재밌었다니 다행입니다.. 흐흐..
백야 같아요.
그 분위기 음향 조명
목소리
지금도 지릿지릿한 느낌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