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전 최원권 감독의 아들이 볼보이로 경기 관람연장도중 울려퍼진 '최원권 나가'구호를 서포터즈석 앞에서 목격경기중임에도 불구 울면서 뛰쳐나감.최원권 감독의 아들은 현재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동중경기가 끝난후 트라우마가 남은 상태더이상 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최원권 감독은 이에 대구를 떠나겠다고 구단에 통보.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레앙히카르도
첫댓글 저런.....
최원권 나가 구호는 경기 중이 아니라 경기 끝나고 바로 터져나온 건데 시간대가 안 맞는 듯요?
원글은 삭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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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권 나가 구호는 경기 중이 아니라 경기 끝나고 바로 터져나온 건데 시간대가 안 맞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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