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부터 3박 4일간
장가계를 벼락치기로 다녀왔습니다
금년 한 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빠쁘다보니
단동을 벗어난 것은
왕즈네 식구와 집안을 다녀온 일 뿐이었습니다
이러다가는 금년 한해 아무데도 못갈 것 같아
틈새를 이용해서
느닷없이 번개처럼(?) 다녀왔습니다
여행기르 올리기에는 정리된 것이 없어
사진만 몇장 올립니다
잠시
눈요기(?)나 하시지요~~
<黃石寨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뒷편 절벽 너머는 원가계입니다>
< ↑↓ 첫날은 맑았는데 둘째날은 구름이 많이 끼어 시야는 좁았지만 운치는 있었습니다(十里畵廊)>
<아이를 가운데 둔 부부상입니다. 왼쪽이 아버지상 오른쪽이 어머니상 (十里畵廊)>
<약초캐는 할아버지상 입니다 (十里畵廊)>
<세자매상입니다 (十里畵廊)>
< ↑↓ 天子山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잘난(?) 인물 사진 빠질 수 없어 몇장 올립니다>
나머지 사진 몇장 시간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한꺼번에 보면 눈 아프고
시샘(?) 날 테니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그림 잘 보았습니다.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갑네요...
역시멋있군...! 지난5월달에 갔을때가 생각나는군요..에레베타 타고올라가서 봉우리로 날라 다니던 생각이나는군요...^^ 또한번 가고싶은곳이지요...! 몇일있으면 산신령이 될거같아....?
세월이 흘러도 그모습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좋은모습. 내년 가을에는 장가게를 갈 수 있도록 해야겠군요. ^^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