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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울지 마요, 누나
빠빠라기 추천 1 조회 34 24.04.17 08: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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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8 06:51

    첫댓글 누님의 애통 이해가 가는군요.
    소생과 띠동갑 누님 ( 살아 계시면 91세)은 코로나
    극성기간에 것도 미국에서 돌아 가시어 장례에 참석도
    못해 너무 슬프고 아쉬웠습니다.
    목련 꽃 피는 4월도 중반이군요 언제나 화창한
    봄날 같은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4.18 07:19

    joy7980님께도 그런 애절한 사연이 있으셨군요?
    삶이란 결국 애절한 슬픔을 향한 흐름,
    그때가 언제가 되더라도 후회스럽지 않기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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