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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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지도 어언 6개월이 지났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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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실분도 있고 모르실분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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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도망?다녀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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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생활 지금 막내라서 힘들고 고되지만..항상 내 군 생활에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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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문에 더욱더 esf 형제 자매들 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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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경기도 부천시에서 의경으로 생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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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이 좀 부정확해서 일요일도 교회도 못가서 슬프지만 나름대로 나갈려구 노력도 하고 있답니다...대전esf 인가? 임현수라는 형제가 같은 군대 고참이라서(3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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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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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 있어서 도움은 안되지만 기도로써 후원?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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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욱더 발전된 esf 되길 바라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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