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밤 풍경/ 玄房 현영길 그대 한잔 커피 향 피우고 그대 버스정류장 배웅하던 곳 멀리 떠나는 버스 뒷모습에서 부부 인연 되어 살아온 날들 우리네! 긴 여정 발길 속 삶 벤치 앉아 생각 스쳐 갑니다. 밤 풍경 아름다운 별빛 뒷모습 웃고 울던 긴 시간 속 잠시 살아온 길 그분 은혜 발길 담가 봅니다.
첫댓글 젊은 남녀의 산책길에 벤치에 앉아 밀어를 속삭이는 장면이 참보기좋습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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