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커피/玄房 현영길 마주 보는 커피 잔 모습 닮았는데, 마실수는 없는 잔 그분 향기에 취해 잠시 머물고 있는 나 그분 날 알아보는데, 난, 그분의 사랑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비와 커피 조화처럼 그분 사랑 앞에 나의 마음 조아립니다. 빗물 내리듯 나의 영혼 단비가 그분 인하여 커피 향 되어 그분에게 올라가네!
첫댓글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커피한잔 홀짝이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첫댓글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커피한잔 홀짝이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