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사운드 시스템은 제눈에 안경이 되어야 한다고... 안그럼 돈 무지들어 갑니다. 저도 지금 한창 AV시스템에 빠져 있어서 그쪽 사이트만 다니고 그러다가 이것 저것 스피커 바꾸고... 현제 60만원이 넘는 나름대로의 고가의 장비를 마련하고 있는데요....물론 만족은 하지만 아무래도 후회하게 되네요... 미네랄이 아깝다는생각을 지울수 가 없습니다...충동적으로 사고 후회하고가 반복이 되는 것 같에요... 그래도 이놈의 병은.....T.T
투자한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게 AV지만 사람마다 기호가 다르고 저가의 시스템으로도 만족하면서 지내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음악감상이 취미시라면 굳이 비싼 5.1채널 디지털 스피커를 살 이유도 없고 사운드 카드도 마찬가지구요..
자신의 용도에 맞게 저렴하면서도 나름대로의 만족이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이상 허접 AV매니아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 벌써 예전부터 멀티미디어 컴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 요즘은 DVD의 활성화로 더욱 사운드와 스피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요즘 보면 스피커가 예전에 보기 힘들었던 5.1 체널에 가격은 10만원 이상인 스피커들이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 사운드카드는 예전에비해는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좋다는것들은 일반적인것들보다 가격들 쎄죠..
:
: 그럼 과연 이런 큰 돈을 들이면서 좋은 사운드와 좋은 스피커를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또 어떻게 골라야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다고 할수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