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월달후기
양경희 추천 0 조회 91 23.02.01 10: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01 13:22

    첫댓글 월요일 가볍게 뛸 때는 모르겠는데 꼭 뛰고 나면 무릎이 조금 아프네요.
    매일 뛸 수는 없지만 하루 1만보 이상 걷기 위해 매일 걷는 것은 하고 있습니다.

    신&강 선배 둘이 월요일 속도가 너무 느린 것 아니냐고 하니 한 번 빡세게 달려서 다시는 못 따라오게 하겠다는
    엄포(?)를 놓더군요. 이게 후배한테 할 소립니까?ㅋㅋ

    저는 무릎 연골 수술로 예전 상태가 아니라 빡시게는 못 뜁니다. 제 몸 상태에 따라 지속주는 할 수 있지만요.
    오래 걷는 것으로 승부수를 띄우던지 하세요.

  • 23.02.01 14:02

    잘 달리고 자~알 먹었습니다.^^
    국보집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ㅋ

  • 23.02.01 15:16

    해도해도 끝없고
    해도해도 진지한 설설설ㅎㅎ
    국보집 국보입니다!!

  • 23.02.01 16:04

    러닝머신이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허리가 찌릿, 넘 오래 달려서 과부하로 전원차단됫다네요. 월달에서 달리고나니 좋아지네요

  • 23.02.02 22:31

    서울 생활 마무리로 여의도 한강 공원을, 저는 걷고 남편은 달렸습니다.
    정들었던 일산 호수공원도 열심히 걷고 뛰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제대로 운동을 하려고 애는 썼습니다.ㅎ
    부산 가서 다시 열씨미 해야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