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토(일)달후기(2/5)
강정수 추천 0 조회 129 23.02.06 11: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06 12:26

    첫댓글 이런 관심 좋았어ㅎㅎ
    교회를 갔더니 주차장 안내하는 분 모친 입관예배가 3시30분부터 있다하여 부의금만 보낼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 돌아가시는 건 평생 한번뿐인데 토달은 1년에 52번 뛸수있어 선택과 집중에 따라...
    그런데 4시에 폰왔을때 "상가입니다"라고 문자보냈는데 안 왔습니까??

  • 작성자 23.02.06 15:34

    그러게 지기가 머라꼬...
    해운대에서 토달지기하는거, 왔다갔다하는 시간 등등
    한번씩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드네...

  • 23.02.06 17:37

    @강정수 해운대에서 매주 온다는게 수월치않습니다.
    지기님 힘!!

  • 23.02.06 18:02

    토달 덕분에 빡시게 한번 걸었습니다.
    지기님 덕분에 만원의 행복이란 걸 오랜만에 느끼고
    회장님 덕분에 세븐의 만족이란 걸 느꼈습니다.
    간만에 달집 태우는 걸 보고 어릴쩍 추억도 떠올랐구요
    살면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야 되는데

  • 작성자 23.02.06 22:10

    변화없이 그날이 그날같이 살면 세월이 너무 빨리가는거 같아서 세월을 천천히가게 하는 방법중에
    새로운 경험을 해보면 호기심으로 재미도 있고 기억에 남아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해서 약간은 새로운
    경험도 해볼겸 달집 태우기도 보고 싶은 마음에 한번 해봤는데 우째 시간이 쪼매라도 느리게 간거 같은지?

  • 23.02.07 10:19

    너무 愛쓰지 마시고...
    그냥 하세요

  • 23.02.07 11:33

    토욜 배에서 간만에 밤샘 작업 했습니다.ㅋ
    세븐에서는 졸음이 밀려와서 혼났네요.

  • 23.02.07 11:39

    다들 열심히 사는지?노는지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