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핌플 컬p4 쓰는 꼬꼬마 아재 수비수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입으로 후후 불어서 보이는 먼지만 털어서 케이스에 넣고 다녔습니다.
핌플 러버 관리하는 법 좀 소상히 알려주시면 한수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너 뿌리고 솔로 쓱쓱 하는게 좋나요? 한다면 1달에 한번 ? 정도가 좋나요?
숏핌플하고 롱핌플하고 관리법이 다른가요?
아님 차라리 보호시트를 붙이고 다닐까요?
궁금한게 많아서 고수님들께 한수 배우고자 글 씁니다.
첫댓글 저는 아무 것도 안 합니다. 롱은 숏보다 뽕이 잘 부러져서...솔질도 글쎄요~ ^^;;
보호시트는 필요없고 핌플러버용 솔이 있습니다. 가끔씩 쓸어주시기만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에어건 쏘고 온도차 줄이는게 좋은듯해요. 겨울같이 온도차 크면 고무거 경화되니까요
저는 공치고 핌플러버에 러버 클리너 한번 뿌리고 버리는 칫솔로 쓸어줍니다
첫댓글 저는 아무 것도 안 합니다.
롱은 숏보다 뽕이 잘 부러져서...솔질도 글쎄요~ ^^;;
보호시트는 필요없고 핌플러버용 솔이 있습니다. 가끔씩 쓸어주시기만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에어건 쏘고 온도차 줄이는게 좋은듯해요. 겨울같이 온도차 크면 고무거 경화되니까요
저는 공치고 핌플러버에 러버 클리너 한번 뿌리고 버리는 칫솔로 쓸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