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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님의 방 스크랩 리뷰 [빅타스] V>15 Extra + 바이올린 이너 카본
붉은돼지 추천 0 조회 722 19.03.12 02: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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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2 07:19

    첫댓글 빅타스는 좀 이상한 네이밍이네요 ㅎㅎ
    동영상 잘봤습니다
    세이크도 잘치시는군요~^^

  • 작성자 19.03.12 07:47

    그래도 네이밍에 신경을 쓴거 같아요 ^^
    어떻게 하면 다를까~
    네트와엣지님도 조만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19.03.12 07:56

    세이크가 더 좋으신것 같아요
    ST로 오셔요~ ㅎㅎㅎㅎ

  • 작성자 19.03.12 08:32

    저는 fl을 사랑합니다. ^^;

  • 19.03.12 08:36

    @붉은돼지

  • 작성자 19.03.12 08:48

    @적룡혀니

  • 19.03.12 08:00

    적응 잘 하신것 같네요. 플레이 멋져요~

  • 작성자 19.03.12 08:33

    중펜을 치면서 또 새로운 걸 배운거 같아요.. ^^

  • 19.03.12 08:22

    우왕! 러버 맘에 드셨나보네요.
    빅타스도 참 고급스럽고 잘만드는거 같아요 ^^

  • 작성자 19.03.12 08:33

    러버 완전 마음에 들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2 08:51

  • 19.03.12 09:14

    오랜만의 리뷰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레귤러 라는 용어가 42.5도에 사용된 것이 특이하군요. 일본에서 레귤러 라는 영어, 상당히 범용적으로 쓰던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다이끼스펀지의 느낌이라는 것을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

  • 작성자 19.03.12 09:50

    다이끼 스펀지를 주로 쓰는 제품들에서 나타나는 개인적인 느낌인데요.
    ESN 스펀지를 쓰는 러버들과 다이끼로 만들어진 러버들을 시타할 때 잡히는 느낌과 쏴주는 느낌이 좀 다른데요.
    이 빅타스 러버는 독일 생산품인데 제가 겪어 본 ESN 스펀지를 쓰는 제품들과 사뭇 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저의 용품 사용 스펙트럼이 좁을 수도 있지만,

    ESN의 스펀지의 경우 품어주는 느낌이라면 다이끼는 스펀지가 일그러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녀석을 써보니 회사들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성향의 차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빅타스 V>15 Extra 답다. 라고 얘기하는게 앞으로는 맞을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9.03.12 09:52

    @붉은돼지 다른데.. 다른 걸 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군요. ㅎㅎ
    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아는게 아니라고 그러던데.. ㅠ_ㅠ;;

  • 19.03.12 12:40

    @붉은돼지 아닙니다. 살면서 아는데 표현을 못해서 흐지부지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충분히 설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3.12 13:52

    @Conan (운영진) 역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12 09:38

    리뷰 잘봤습니다^^쉐이크도 잘치시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03.12 09:44

    불커님 앞에서는 번데기 앞에 주름이죠.. ㅠ_ㅠ

  • 19.03.12 10:19

    @붉은돼지 헉..붉돼님 임팩트 배우러 대구로 내려가고 싶은 심정이였는데요?;;

  • 작성자 19.03.12 10:22

    @불꽃커트 임팩트는 코치님께 ^^

  • 19.03.12 10:25

    @붉은돼지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 임팩트 배우러 탁장 가야겠네요 ㅋ

  • 작성자 19.03.12 10:42

    @불꽃커트 탁구장 가시는 불커님이 승자입니다 ^^
    부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12 10:01

    감각은 사실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
    우리는 용품을 리뷰하려고 탁구치는 건 아니니까요.
    기술적으로 맞은 용품이면 꾸준히 실력 연마하시는 쪽이 훨씬 유익합니다~

  • 19.03.12 11:37

    흠씬 두들겨 맞았더니 개운합니다. 우하하하하

  • 작성자 19.03.12 12:01

    덕분에 너무 즐겁게 탁구 쳤네요 ^^

  • 19.03.12 13:23

    동영상 즐감했습니다. 1+1 이벤트 때 자주 들었다 놨다 했던 러버인데, 러버까지 방황하면 안될것 같아서 참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 근데 셰이크 너무 편하게 잘 치시는 듯.

  • 작성자 19.03.12 13:53

    쉬운 러버는 아니에요. 개성이 분명해서.. 저도 처음에 갸우뚱했습니다 ^^

  • 19.03.13 01:41

    바이올린 카본과 V>15엑스트라의 조합이 참 괜찮나 보네요.
    역시 사용자의 임팩트도 훌륭하고 타구음도 너무 예쁘네요.
    붉은돼지님 사용기 너무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3.13 11:19

    아닙니다. 다 만소르님의 빅타스 사랑의 효과입니다

  • 19.05.29 02:26

    오늘 시타해봤는데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특히, 공을 튀겨봤을때 통통통 몇번 튕기다가 착하고 달라붙는게 마치 점착러버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 작성자 19.05.29 10:44

    저는 요즘 새로운 고민이 생겼네요. ^^ 생각보다 리턴이 많이 되네요.
    블레이드의 파워가 모자른 탓이기도 한 것 같은데,
    러버의 튕겨주지 않는 감각이 아마 파워로 이어지지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좀 더 잘 나가는 블레이드와 조합하면 좋아질 것 같기도 하네요.

  • 19.05.29 16:50

    @붉은돼지 저는 제 라켓이 아니라 친구가 쓰는 라켓이라 공을 받아주는게 더 많은데, 공이 뭔가 더 무섭게 오는 느낌이지만 막상 받는 공이 많아진걸 보면 아주 반발력이 좋은 러버는 아닌것같네요. 점착러버와 개념이 상당히 비슷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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