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저의 최애 라켓이었다 잠시 제 손을 떠나 다시 돌아온, 제게 더 이상의 라켓은 없는 끝판왕입니다. 유승민OFF, 김택수특주, 빨간렌즈, 파란렌즈 모두 경험해 보았지만 이 녀석을 따라올 라켓은 없네요. 설명은 제 라켓 사진을 본 초고수님의 댓글로 대신합니다.
첫댓글 무게가 얼마짜리인가요?두께가 9미리 짜리는 아니고요?두 가지 요인만 아니라면 눈으로 보기만 해도 명품 중의 명품인 것이 딱 보이네요~ ㅎㅎㅎ
무게는 날씨 풀리고 사람 손 타면 95g 정도 나가고 두께는 10mm입니다. '결'이 라켓의 품질을 결정하는 절대요소는 아니지만 이 녀석의 성능은 '결'이 따라주지 못합니다^^
첫댓글 무게가 얼마짜리인가요?
두께가 9미리 짜리는 아니고요?
두 가지 요인만 아니라면 눈으로 보기만 해도 명품 중의 명품인 것이 딱 보이네요~ ㅎㅎㅎ
무게는 날씨 풀리고 사람 손 타면 95g 정도 나가고 두께는 10mm입니다. '결'이 라켓의 품질을 결정하는 절대요소는 아니지만 이 녀석의 성능은 '결'이 따라주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