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에 침밷어서 침으로 러버닦아가면서 공치시는 분
전에 제가 글썼었죠.
제가 침 안밷으시면 만날때마다 쳐드린다고 했구요.
탁구에 욕심이 있으신 분이라 드라이브 커트랠리 좋아하시더라구요
결국 개인 크리너 + 스펀지 + 극세사 타올 가지고 다니시면서 좀 자주 닦긴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걸로 고치셨네요.
그리고 만날때마다 제가 드라이브 커트랠리 해드립니다.
물론 시합도 하지만 구력짧은 제가 집니다.
새로운 빌런도 몇분 생겼네요
첫댓글 다음 빌런 처지 ㄱㄱ~ ^^
한국 프로 야구에도 배트 쥘 때마다 침 탁탁 했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우와~!! 대단하십니다ㅎㅎ
지금 침은 칼침수준이죠 ㅋㅋㅋ잘하셨습니다!!
해피엔딩이네요~^^
첫댓글 다음 빌런 처지 ㄱㄱ~ ^^
한국 프로 야구에도 배트 쥘 때마다 침 탁탁 했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우와~!! 대단하십니다ㅎㅎ
지금 침은 칼침수준이죠 ㅋㅋㅋ
잘하셨습니다!!
해피엔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