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혐의로 재판 중인 테리 로지어를 드디어 웨이브했습니다. 리그에서는 호네츠 시절 벌어진 이 일에 대해 일언반구 이야기가 없는 상태에서 히트는 결국 구제받을 길 없이 시즌 말미 이 화상을 웨이브하는 걸로 도박왕과의 인연을 종료했습니다.
사실상 14인 로스터였지만, 이 것이 로스터 한 자리를 꽉 차지하고 있어서 바이아웃 때도 쉽게 움직이지 못했죠. 물론 성적이 처참힌 부분도 있었지만.. 여하튼 히트 역사상 최악의 트레이드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1라운드픽을 날려버렸으니ㅋㅋㅋ
첫댓글 이건 리그에서 구제 안해주나요?범죄자는 본인만 책임져야지 구단은 무슨 죄인가..
논의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리그 입장에서 트레이드를 승인했는데, 이걸 사전에 인지했다? 이럼 더 큰 일이기 때문에 조용히 쉬쉬하며 넘기는 것 같습니다. 히트 입장에서는 뒷목 잡을 일이지만요ㅠㅠ
도박왕이 웨이브 된 후 빈 로스터 마지막 스팟에 투웨이 계약자인 자미르 영이 잔여시즌 보장받는 정규 계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