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007749929?page=2
첫댓글 유재석 너무 질리더라구요..
저도 유재석 나오면 거릅니다. 이전부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재미도 별로 없으며 이제 식상하네요.
작가들 일 안하네...
그냥 유명인들 홍보용프로그램 됐죠.코로나전 기획의도가 참 좋았었는데
김하성 편을 봤는데 유재석 혼자 텐션이 높고 진행하는 방식이 야구 모르는 부장님이 세상 야구 제일 잘 알아라고 하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꼰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본문 내용대로 알맹이가 없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저도 막줄은 공감이 되지만 유재석 사회인야구 할정도로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저는 야구팬으로써 굉장히 신이 났구나 반면에 조세호를 포함해서 작가진들이 야구를 너무 모른다.. 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재미는 없었지만 유재석 혼자 고군부투한다는 느낌 받았습니다그냥 유명인이니까 부르긴 했는데 준비를 너무 안한 느낌이었어요
유재석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는하지만...근 1~2년 폼은 많이 안좋다봐요ㅠ재밌게 보는 프로들이 없네요.예전 보던 프로들도 요샌 채널돌리게 되고...
코로나 끝났는데 왜 밖으로 안나가나요... 밖으로 나가서 일반 시민들 만나는게 취지였는데... 실내 버라이어티 별로에요.
시청률 광고 둘다 훨씬 좋아서 , 예전같이는 힘들듯요. 고생도 더하고 촬영도길고, 그에반해 지금은 나올사람이 줄을 서니 예전은 힘들듯요.
@어쭈구리(koyh3535) 너무 아쉽네요... 예전 감성이 천배는 더 좋았는데... ㅠㅠ
유재석도 질리고 프로그램이 식상합니다. 유퀴즈 놀면뭐하니 런닝맨 포맷이 다른프로그램인데 전 다 똑같아보여요. 유재석 때문 같아요. 싫어하진 않는데 재미가 없어요.
언젠가부터 유명인만 데려다 하던데 재미가 없더라고요. 뭐랄까. 다른 토크쇼와 별 다를게 없는 끼리끼리 노는?? 전 소소해도 길거리가 독특하고 재밌었어요.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영상만 보다가 티빙들어가서 풀로 보는데 평소에 예능 안나오는 사람들 나오는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어요. 한 게스트에만 40~50분 할애하던데 내용이 너무 지루했어요.
이제 유재석 더이상 재미도 없고 모든 프로가 진행이 비슷해서 보기에도 피로한듯...
나혼자산다가 요새 연예인들 그들만의 놀이구경이 된것처럼 유퀴즈도 딱 그정도 된거 같네요. 뭐.. 대통령 나오고부터 관심이 없어졌네요 ㅎㅎ
다들 유재석 자체에 질렸다는 평이군요... 유재석이 요새 하는 유튜브 핑계고 컨텐츠는 떠들기만하는데도 여전히 재밌던데요. 유퀴즈 프로그램이 한계에 부딪힌것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유재석 토크프로의 한계입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착한진행 나쁘게 말하면 메가리 없는 방송이죠. 이걸 보완하는게 일반시민이 출연하는 의외성하고 조세호 포지션인 서브가 좀 강하게 해야하는데, 홍보용 스타출연에 조세호도 유재석처럼 하려고하니 재미가 없을수 밖에
유명 연예인 나오는 파트가 제일 재미없더라고요.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자....진짜 날것의 토크가 너무 재밌었는데....
저도 많은 분들과 공감.. 유재석도 재미없고 식상한 포맷도 재미없고..
첫댓글 유재석 너무 질리더라구요..
저도 유재석 나오면 거릅니다. 이전부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재미도 별로 없으며 이제 식상하네요.
작가들 일 안하네...
그냥 유명인들 홍보용프로그램 됐죠.
코로나전 기획의도가 참 좋았었는데
김하성 편을 봤는데 유재석 혼자 텐션이 높고 진행하는 방식이 야구 모르는 부장님이 세상 야구 제일 잘 알아라고 하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꼰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본문 내용대로 알맹이가 없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저도 막줄은 공감이 되지만 유재석 사회인야구 할정도로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야구팬으로써 굉장히 신이 났구나 반면에 조세호를 포함해서 작가진들이 야구를 너무 모른다.. 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재미는 없었지만 유재석 혼자 고군부투한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그냥 유명인이니까 부르긴 했는데 준비를 너무 안한 느낌이었어요
유재석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는하지만...
근 1~2년 폼은 많이 안좋다봐요ㅠ재밌게 보는 프로들이 없네요.
예전 보던 프로들도 요샌 채널돌리게 되고...
코로나 끝났는데 왜 밖으로 안나가나요... 밖으로 나가서 일반 시민들 만나는게 취지였는데... 실내 버라이어티 별로에요.
시청률 광고 둘다 훨씬 좋아서 , 예전같이는 힘들듯요. 고생도 더하고 촬영도길고, 그에반해 지금은 나올사람이 줄을 서니 예전은 힘들듯요.
@어쭈구리(koyh3535) 너무 아쉽네요... 예전 감성이 천배는 더 좋았는데... ㅠㅠ
유재석도 질리고 프로그램이 식상합니다. 유퀴즈 놀면뭐하니 런닝맨 포맷이 다른프로그램인데 전 다 똑같아보여요. 유재석 때문 같아요. 싫어하진 않는데 재미가 없어요.
언젠가부터 유명인만 데려다 하던데 재미가 없더라고요. 뭐랄까. 다른 토크쇼와 별 다를게 없는 끼리끼리 노는?? 전 소소해도 길거리가 독특하고 재밌었어요.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영상만 보다가 티빙들어가서 풀로 보는데 평소에 예능 안나오는 사람들 나오는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어요. 한 게스트에만 40~50분 할애하던데 내용이 너무 지루했어요.
이제 유재석 더이상 재미도 없고 모든 프로가 진행이 비슷해서 보기에도 피로한듯...
나혼자산다가 요새 연예인들 그들만의 놀이구경이 된것처럼 유퀴즈도 딱 그정도 된거 같네요. 뭐.. 대통령 나오고부터 관심이 없어졌네요 ㅎㅎ
다들 유재석 자체에 질렸다는 평이군요... 유재석이 요새 하는 유튜브 핑계고 컨텐츠는 떠들기만하는데도 여전히 재밌던데요. 유퀴즈 프로그램이 한계에 부딪힌것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유재석 토크프로의 한계입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착한진행 나쁘게 말하면 메가리 없는 방송이죠. 이걸 보완하는게 일반시민이 출연하는 의외성하고 조세호 포지션인 서브가 좀 강하게 해야하는데, 홍보용 스타출연에 조세호도 유재석처럼 하려고하니 재미가 없을수 밖에
유명 연예인 나오는 파트가 제일 재미없더라고요.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자....
진짜 날것의 토크가 너무 재밌었는데....
저도 많은 분들과 공감.. 유재석도 재미없고 식상한 포맷도 재미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