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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중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걸작 전쟁 블랙코미디
Jason-Kidd 추천 1 조회 2,359 23.11.21 06: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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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1 06:50

    첫댓글 시작부터 압권이었습니다~^^ 이거랑 장고 분노의 추격자가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 23.11.21 06:53

    장고랑 함께 쿠엔틴 영화 투탑

  • 23.11.21 07:50

    옴니버스의 한 꼭지만 연출했지만, 타란티노 최고의 코미디 영화는 [포룸]이 아닐까요?

  • 23.11.21 08:52

    이거 기억 납니다~^^ 재밌게 봤는데

  • 23.11.21 08:07

    타란티노 작품은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 23.11.21 12:32

    22222 맞아요. 신작 나오면 그냥 보면 되는 감독.

  • 23.11.21 09:08

    영화 시작부터 그냥 몰입감이 미쳤죠 왈츠의 연기력 압권..

  • 23.11.21 09:31

    정말 죽여주는 영화죠..
    걸작이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상업영화의 극치

  • 23.11.21 09:49

    크리스토퍼 왈츠는 정말................한마디로 미친 배우!!! 어마어마했습니다~

  • 23.11.21 10:13

    티노형 10 작품 더 해주세요...볼게 없어요.ㅜㅜ

  • 23.11.21 10:15

    개인적으로는 1.저수지의 개들, 2.펄프픽션, 3.장고. 그리고 바스터즈는 그 다음에 두고 싶네요.

  • 23.11.21 10:42

    3위 빼고는 동의합니다. 전 3위에 장고와 함께 킬빌 파트 1넣고 싶네요.

    러프하고 즉흥적이지만 충격적이었던 저수지의 개들, 정말 좋은 영화죠.

    은퇴가 너무 아쉬운 감독ㅠ

  • 23.11.21 11:05

    @mourning33 헉 어뜨케 제가 킬빌을 잊은걸까요. 맞습니다. 저 역시 3위는 킬빌이에요.

  • 23.11.21 10:54

    크리스토퍼 왈츠 원맨쇼인 초중반까진 정말 재밌는데 정작 브래드 피트가 뜬금없이 유태인 특공대 데리고 등장하고 부터는 재미 없더군요.

  • 23.11.21 11:07

    저도 딱 이 타이밍..
    현실적이인 느낌에서 작위적인 느낌으로 확 넘어가죠.
    차라리 정체를 모르는 1~2인으로 조직했어야..

  • 23.11.21 17:55

    잔인한 장면을 못봐서 못 보고 있어요 ㅠ

  • 23.11.22 18:21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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