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이 많아 본인이 원해서 나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재진 향해 계속 말하는 민희진 대표ㅋㅋㅋ
속이 후련한 민희진 대표ㅋㅋㅋ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오쏘
첫댓글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왜케 꼴보기가 싫지
쓸데없이 해맑게 웃네요
법적으론 문제가 없을 수 있겠지만....저는 마냥 좋게 보이진 않네요.능력은 있다는 건 인정!
하이브 쪽에서는 골치가 아플겁니다.뉴진스의 일본 데뷔가 성공을 넘어 센세이션이 되면서 뉴진스의 입지는 탄탄해지고, 덩달아 민희진을 내치기도 어려워졌죠. 그렇다고 안고 가자니 품 안의 폭탄 같은 존재라 ㅎㅎ
어도어 매각 하는 방향을 고민 안 할 수 없어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민희진은 자기 몸값을 증명해버려서 분명히 자금줄이 붙을 상황입니다. 하이브가 이대로 있으면 뭘해도 3~4년 뒤 뉴진스는 ㅃ2인거고 어도어란 레이블 가치는 휴지조각이죠... 여기까지 온 마당에 민희진하고 화해하고 안고 가기도 힘들고
일본현지 유툽에서는 또 센세이션까지는 아니라고 하네요. 잘모르겠습니다.
실제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뿐 조사는 다 해본거로 보이는데... 뭐 법적으로 잘못된건 없으니 참 ㅋㅋㅋ
ㅋㅋㅋㅋ 아이러니하죠
법망을 운좋게 피했다고 저러는게 참 웃기죠. 저도 보기가 싫네요.
정부, 군대, 체육, 엔터 어디하나 코미디가 아닌데가 없다 개콘 니들은 아무 잘못없어
힘들 때 웃는 자가
호오를 떠나 판세는 하이브가 진 것 같습니다. 아니 방시혁이 지면서 하이브가 같이 졌어요
어우 극혐
ㅋㅋㅋ 유쾌상쾌통쾌~
누가 같이 일하려고 하겠나.. 언제 통수 칠 줄 모르는데.
안타깝게도 많을겁니다. 이게 민희진이 좋아서 다는 댓이 아니예요
애초에 민희진이 진지하게 경영권 찬탈을 모색했다고 한들 현실적으로 실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막상 투자자들은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습니다민희진의 인격이야 어떻든 하이브와 선이 그어지면서 오히려 능력이 더 뚜렷하게 증명 됐고, 화제성까지 압도적이 됐죠아이러니 하게도 하이브와 방시혁이 민희진을 현재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로 만들어준거죠
ㅎㅎ 후련한가보네용
뉴진스 재계약 시점에 ㅃ2 확정이네요, 뉴진스도 하이브 덕을 많이 봤으니 그동안 열심히 벌어다 주고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제일 좋아 보이네요.
하이브 입장에서는 계약기간동안 최대한 많이 뽑아먹겠죠. 그리고 그 이후는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지금 뉴진스가 트렌드이긴 하지만, 아이돌 산업이라는 게 굉장히 트렌드가 빠르고 누가 어떻게 될지는 기힉과 더불어 '운'도 굉장히 많이 좌우한다고 봅니다.뉴진스는 엑시트가 당연하겠지만, 민희진 대표와 내년도 계약이 불가하다면, 민희진 대표의 입맛대로 운영되진 않겠죠.뉴진스 계약과 민희진 대표의 계약 기간의 종료 시점이 어긋난다면, 그들이 원하는 해피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하이브에서는 주가 방어측면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긴 하겠네요. 그러나 아마 그 즈음이면 BTS의 복귀일터인데, 뉴진스를 고민할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 극혐하는 부류입니다.
선 적당히 지키지이제 싸패같아보이네요암튼 정상아님
존나 쉰 같네 ㅋㅋㅋㅋㅋ
이제 뉴진스 앨범 안내주고 썩히면 되겠네요 저런 식으로 나오면 복수를 해야 ...
복수요? 하… 아이들에게 무슨소린가요.제발 어른들싸움에 애들은 놔둡시다
첫댓글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왜케 꼴보기가 싫지
쓸데없이 해맑게 웃네요
법적으론 문제가 없을 수 있겠지만....저는 마냥 좋게 보이진 않네요.
능력은 있다는 건 인정!
하이브 쪽에서는 골치가 아플겁니다.
뉴진스의 일본 데뷔가 성공을 넘어 센세이션이 되면서 뉴진스의 입지는 탄탄해지고, 덩달아 민희진을 내치기도 어려워졌죠. 그렇다고 안고 가자니 품 안의 폭탄 같은 존재라 ㅎㅎ
어도어 매각 하는 방향을 고민 안 할 수 없어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민희진은 자기 몸값을 증명해버려서 분명히 자금줄이 붙을 상황입니다. 하이브가 이대로 있으면 뭘해도 3~4년 뒤 뉴진스는 ㅃ2인거고 어도어란 레이블 가치는 휴지조각이죠... 여기까지 온 마당에 민희진하고 화해하고 안고 가기도 힘들고
일본현지 유툽에서는 또 센세이션까지는 아니라고 하네요. 잘모르겠습니다.
실제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뿐 조사는 다 해본거로 보이는데... 뭐 법적으로 잘못된건 없으니 참 ㅋㅋㅋ
ㅋㅋㅋㅋ 아이러니하죠
법망을 운좋게 피했다고 저러는게 참 웃기죠. 저도 보기가 싫네요.
정부, 군대, 체육, 엔터 어디하나 코미디가 아닌데가 없다 개콘 니들은 아무 잘못없어
힘들 때 웃는 자가
호오를 떠나 판세는 하이브가 진 것 같습니다. 아니 방시혁이 지면서 하이브가 같이 졌어요
어우 극혐
ㅋㅋㅋ 유쾌상쾌통쾌~
누가 같이 일하려고 하겠나.. 언제 통수 칠 줄 모르는데.
안타깝게도 많을겁니다. 이게 민희진이 좋아서 다는 댓이 아니예요
애초에 민희진이 진지하게 경영권 찬탈을 모색했다고 한들 현실적으로 실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막상 투자자들은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습니다
민희진의 인격이야 어떻든 하이브와 선이 그어지면서 오히려 능력이 더 뚜렷하게 증명 됐고, 화제성까지 압도적이 됐죠
아이러니 하게도 하이브와 방시혁이 민희진을 현재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로 만들어준거죠
ㅎㅎ 후련한가보네용
뉴진스 재계약 시점에 ㅃ2 확정이네요, 뉴진스도 하이브 덕을 많이 봤으니 그동안 열심히 벌어다 주고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제일 좋아 보이네요.
하이브 입장에서는 계약기간동안 최대한 많이 뽑아먹겠죠.
그리고 그 이후는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지금 뉴진스가 트렌드이긴 하지만,
아이돌 산업이라는 게 굉장히 트렌드가 빠르고 누가 어떻게 될지는 기힉과 더불어 '운'도 굉장히 많이 좌우한다고 봅니다.
뉴진스는 엑시트가 당연하겠지만, 민희진 대표와 내년도 계약이 불가하다면, 민희진 대표의 입맛대로 운영되진 않겠죠.
뉴진스 계약과 민희진 대표의 계약 기간의 종료 시점이 어긋난다면, 그들이 원하는 해피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이브에서는 주가 방어측면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긴 하겠네요. 그러나 아마 그 즈음이면 BTS의 복귀일터인데, 뉴진스를 고민할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 극혐하는 부류입니다.
선 적당히 지키지
이제 싸패같아보이네요
암튼 정상아님
존나 쉰 같네 ㅋㅋㅋㅋㅋ
이제 뉴진스 앨범 안내주고 썩히면 되겠네요
저런 식으로 나오면 복수를 해야 ...
복수요? 하… 아이들에게 무슨소린가요.
제발 어른들싸움에 애들은 놔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