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진짜 선물하는 사람들 너무너무 많네요.
근데 선물이라는게 "죽이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라" 라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위험한 곳입니다.
그런데 선물하면서 정말 놀란게 고배율 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심지어 차트를 볼 줄 모르는데
"오를거 같아", "내릴거 같아" 라는 감매매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정말 어떻게 전쟁터에 나가면서 총은 커녕 칼 한자루도 없이 맨몸으로 수천만원, 수억을 들고 오는 걸까요;;?
진짜 다 날리고 어떻게 하죠? 죽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이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커뮤글을 보다보면 어질어질하네요...
블라인드에서 암호화폐 게시판을 많이 보는데 대기업이고 새회사(중소기업)고 구분없이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걍 그런 분들 보면 안타깝네요...
첫댓글 일확천금을 노리는게 결코 좋은게 아닌데 너무 무모해 보입니다...
친구 남편이 정말 나락으로 갔습니다
무서운건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