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3eLqK7O9XY
'제국의 위안부'의 저자,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에게 수여될 예정이었던
특별공로상이 논란 끝에 취소됐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오늘(1일) 오후 4시
긴급 상무이사회의 등을 소집해 해당 책의 저자인
박 교수와 발행인인 정종주 대표에게 수여하기로 한
특별공로상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박 교수는 2013년 첫 출간된 '제국의 위안부' 책에서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이었으며, 일본군 지휘 아래
강제 연행이 없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2015년 박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2023년 대법원은
명예훼손죄로 처벌할 만한 '사실의 적시'로
보기 어렵다며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이에 서울고법은 지난해 사건을 무죄로 판단했고,
검찰이 재상고를 포기해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제 식민 지배를 겪은 고통스러운 역사와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아픔과 분노를
깊게 헤아리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 위안부 할머님 당사자들은 물론
함께 염려하고 활동해 온 많은 분들께도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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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수상자 선정 논란에 관한 기사를 올렸는데
결국엔 수상 취소가 되었네요.
“일제 식민 지배를 겪은 고통스러운 역사와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아픔과 분노를
깊게 헤아리지 못했다” 고 했는데
이걸 어떻게 헤아리질 못했는지
이거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첫댓글 저도 어제 뉴스데스크로 봤는데 풀코트프레스님 말씀처럼 헤아리지 못했다는 게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 시사에 무지한 저도 상식으로 아는 부분이니까요.
대통령이 바껴서 그나마 취소라도 하는거지 그게 아니었으면 깡무시 하면서 줬겠죠
쌍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네요
죽을 때 곱게 안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찰이 상고를 포기해… 여기서도 검찰놈들은..
개념이 아주 그냥...
애초부터 저딴 인간에게 상을 주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협회라는 조직이 얼마나 엉망인지를 보여주는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