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부러우면 부모 도움 안받고 본인이 노력해서 집사면 되죠. 부모 도움과 본인만의 노력이란 선택지에서 선택할수 있는데도 부모 도움 받아 집산 사람이 선택지도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한테 저딴 소리 한다는건 비아냥거리는거나 아님 배가 불러서 고생도 옵션 삼아 잠깐 해볼까 하는 사치적인 표현인데 저딴걸 대단한 광고인냥 만든 놈들은 진짜.... 군대가는거 축하한다는 광고와 남편 사망 보험금 타는 광고 명품 사고 싶어 남자친구 사귀었다는 광고를 잇는 역대급 X드립 광고인듯.
첫댓글 저 문구 만든 사람이나 저걸 승인 했던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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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승인해준 사람들은 백퍼 부모님 세대일듯요
어그로끄는거맞죠?ㅡㅡ
저 원래 문구의 뜻이 금수저 흙수저가 아니고 행복주택연금을 꾸준히 넣은 사람과 안넣은 사람의 대화인거죠??? ㅋㅋ
행복주택이 연금은 아니고 청년들 싸게 임대해주는거에요
디질려고 와...
나원참 ㅋㅋㅋ
저거 기획한 새끼 잘라야 되요...
기획자가 공감능력 부재 사패인가...
그라믄 니는 당당하게 살고! 내는 비굴해도 되니까 느그 엄마가 해주신거 그거 내 도라
귀싸대기 좀 맞쟈ㅋㅋ
소시오패스가 공무원이 되면 벌어지는일...
부럽냐???
공무원 윗대가리들 당당할수 있는'가' 이런 언어유희 너무 좋아해가지고 진짜싫음 ㅋㅋ 정책 이름은 정책 내용을 반영해야지 말도안되는 신세대 느낌 낼라고 ㅠ
미친놈인가?
광고센스가 없는건지, 저거 해놓고 대단한 광고 나왔다고 좋아했다면...
,,,????????? 저 유리 곧 깨질듯
저런 친구는 바로 쌍욕박고 차단해야죠
근데 진짜 부모님이 아파트 장만해줘서 신혼집 차린 친구를 둔 흙수저로서 화나는 광고긴 하네요 ㅋ
저건 기획자를 잡아다 족쳐야죠
잘못된 광고기획인거는 맞는데. 저렇게 진심으로 생각하는 금수저가 많아진다면 좋긴 하겠어요
사고의 차이겠네요. 서양서는 부모한테 손벌리는걸 끔찍히 싫어하는 문화가 은근 있긴 하지만.. 뭐 여기는 대한민국이니까...
저거 통장에 백만원정도밖에 없는 사람은 못하겠죠?
그렇게 부러우면 부모 도움 안받고 본인이 노력해서 집사면 되죠.
부모 도움과 본인만의 노력이란 선택지에서 선택할수 있는데도 부모 도움 받아 집산 사람이 선택지도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한테 저딴 소리 한다는건 비아냥거리는거나 아님 배가 불러서 고생도 옵션 삼아 잠깐 해볼까 하는 사치적인 표현인데 저딴걸 대단한 광고인냥 만든 놈들은 진짜....
군대가는거 축하한다는 광고와 남편 사망 보험금 타는 광고 명품 사고 싶어 남자친구 사귀었다는 광고를 잇는 역대급 X드립 광고인듯.
공공기관 종사자 차량 2부제 전면실시등
정부 수준에 놀라울때가 있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