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밥은언제먹고고기
첫댓글 왜 저는 전준범이 떠오를까요 ㅎㅎ
전범기 불태우자
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순간 뇌정지와서 이름 찾아봄요
댓글중에 ‘녹두바람 휘날리며—’ 있던데 ㅎㅎ
오월에 큰 이벤트 준비하나보군요.
그래서 가수 이름이 뭐더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에 앉지마라 녹두꽃에 앉으며는 청포장수 울고 간다..
진짜 찾아보고 생각났네요ㅋ 장범준ㄷㄷㄷ 예전에 친구가 보아 발렌티를 "찢어져있는 청바지와 안찢어져있는 청바지와" 라고 부르고 다녔는데 그때부터 원래가사가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ㅋㅋㅋㅋ
첫댓글 왜 저는 전준범이 떠오를까요 ㅎㅎ
전범기 불태우자
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순간 뇌정지와서 이름 찾아봄요
댓글중에 ‘녹두바람 휘날리며—’ 있던데 ㅎㅎ
오월에 큰 이벤트 준비하나보군요.
그래서 가수 이름이 뭐더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에 앉지마라
녹두꽃에 앉으며는 청포장수 울고 간다..
진짜 찾아보고 생각났네요ㅋ 장범준ㄷㄷㄷ 예전에 친구가 보아 발렌티를 "찢어져있는 청바지와 안찢어져있는 청바지와" 라고 부르고 다녔는데 그때부터 원래가사가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