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Sinjo협솔
첫댓글 7월중순에에 제주도 자전거 일주한다고 연습안된상태에서 아침6시부터 오후5시까지 음료수랑 초코바만 먹으면서 타고났더니 거의 막바지와서는 발가락부터 허리 까지 양쪽으로 쥐가 쫙올라오는데 정말 1cm만 움직이려고했다가는 ㅈ되겠다 싶은적이 있었습죠. ;;;;넘나 무서웠습니다.
심하면 횡문근융해증...죽을수도 있음..
55km 면 더위가 아니어도 온몸에 근육통이 올만 할거 같네요 ㄷㄷ저도 더위에 좀 강한 타입인데 이제 무리 안하려고요더우면 시원한 한잔만 땡김 ㅋㅋㅋㅋ
첫댓글 7월중순에에 제주도 자전거 일주한다고 연습안된상태에서 아침6시부터 오후5시까지 음료수랑 초코바만 먹으면서 타고났더니 거의 막바지와서는 발가락부터 허리 까지 양쪽으로 쥐가 쫙올라오는데 정말 1cm만 움직이려고했다가는 ㅈ되겠다 싶은적이 있었습죠. ;;;;넘나 무서웠습니다.
심하면 횡문근융해증...죽을수도 있음..
55km 면 더위가 아니어도 온몸에 근육통이 올만 할거 같네요 ㄷㄷ
저도 더위에 좀 강한 타입인데 이제 무리 안하려고요
더우면 시원한 한잔만 땡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