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오늘은흐림
첫댓글 청량리에 있을땐 5살 딸래미 손 붙들고 자주 갔었네요.딸래미가 "아빠 거기 고급진 곳에 가자"라고 하던 그곳.이제 또 하나 사라지는군요.
잭 다니엘 소스 맛있었는데 ㅠ
제 첫 패밀리레스토랑ㅠ 잘가
TGI 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떠오르는 곳이죠뭔가 헛헛하네요
TGIF 신촌점에서 알바하며 학교 다니며 고생 했었는데… 20대의 추억 하나가 또 저물어 가네요.
첫댓글 청량리에 있을땐 5살 딸래미 손 붙들고 자주 갔었네요.
딸래미가 "아빠 거기 고급진 곳에 가자"라고 하던 그곳.
이제 또 하나 사라지는군요.
잭 다니엘 소스 맛있었는데 ㅠ
제 첫 패밀리레스토랑ㅠ 잘가
TGI 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떠오르는 곳이죠
뭔가 헛헛하네요
TGIF 신촌점에서 알바하며 학교 다니며 고생 했었는데… 20대의 추억 하나가 또 저물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