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놀이문화가 조롱과 비하가 바탕으로 깔려있어서 각종 커뮤니티와 채팅방을 통해 어려서부터 그런 놀이문화가 몸에 베인 세대인데 여기에 대해 그러지말라고 지적하면 선비질, 꼰대질로 무시하기 일쑤고 민주진영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조롱과 비하, 욕설까지 거침없이 나오니 그쪽 애들한테 논리적으로 설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민주진영쪽에서는 부패한 권력에 대한 합당한 행위라고 하겠지만 그쪽애들도 그들끼리는 합당함에 근거하고 있을테니 니들과 우리가 뭐다르냐 하겠죠. 이런 인터넷 문화부터 바꿔야 하는데, 규제를 하려고 하면 억압으로 여길테니 쉽지 않네요. 어쨋든 이런 인터넷 문화는 길게보고 따로 대처를 해야 할테고, 문제는 그들의 행위가 합당하다고 믿는 근거가 되는 가짜 정보들. 이거는 확실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서 철저하게 비주류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대통령은 민생과 외교에 집중하느라 여기까지는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데, 교육부의 수장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이쪽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야 할 겁니다.
그럴수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라나요
그들이 공들여온 일베 효과가 제대로 나오는거죠.
영리한 장기플랜이었음...
이걸 어케 개선해야될지 암담하네요
정말 어려운데 못하면 나라가 망하겠죠.
막상 저기에 물든 젎은 세대가 총알받이가 될거라는건 알런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놀이문화가 조롱과 비하가 바탕으로 깔려있어서
각종 커뮤니티와 채팅방을 통해 어려서부터 그런 놀이문화가 몸에 베인 세대인데
여기에 대해 그러지말라고 지적하면 선비질, 꼰대질로 무시하기 일쑤고
민주진영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조롱과 비하, 욕설까지 거침없이 나오니
그쪽 애들한테 논리적으로 설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민주진영쪽에서는 부패한 권력에 대한 합당한 행위라고 하겠지만
그쪽애들도 그들끼리는 합당함에 근거하고 있을테니 니들과 우리가 뭐다르냐 하겠죠.
이런 인터넷 문화부터 바꿔야 하는데, 규제를 하려고 하면 억압으로 여길테니 쉽지 않네요.
어쨋든 이런 인터넷 문화는 길게보고 따로 대처를 해야 할테고,
문제는 그들의 행위가 합당하다고 믿는 근거가 되는 가짜 정보들.
이거는 확실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서 철저하게 비주류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대통령은 민생과 외교에 집중하느라 여기까지는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데,
교육부의 수장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이쪽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야 할 겁니다.
대통령 혼자서 이것저것 다 하기 힘들죠.
국무총리도 경주 아펙준비(이것도 전정부에서 싸놓은)한다고 바쁘고 하니 장관 선에서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MB의 빅피쳐, 진짜 머리가 좋았습니다
나쁜쪽으로는 가히 천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