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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의 컨파행을 달성해낸 애틀란타는 기존의 로스터에다 전도유망한 루키들을 데려왔고, 영과 콜린스를 26,27년까지 묶어놓았다. 사이버 선수 크리스 던과 델론 롸이트를 바꾼 무브는 호크스가 매우 필요로한, 영의 백업 자리를 채워넣었다. 존슨은 로터리 재능으로 여겨졌으나 듀크에서의 13게임 커리어가 발목을 잡았다. 출전시간을 얻기위해 애쓰겠지만 호크스는 현재 뎁스가 가장 훌륭한 팀 가운데 하나이며 그가 발전하는동안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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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스는 워커의 계약을 처리하고, 익숙한 호포드를 데려오는데 픽을 소비했다. 동부컨퍼런스의 중간보스정도 위치는 확보했지만, 테이텀과 브라운은 더 큰 짐을 짊어져야할 것이다. 미드레벨 익셉션으로 영입한 슈레더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위해 동기부여가 가득한 상태일 것이다. 호포드의 엔진에 연료가 얼마나 남았는지에 달렸지만, 셀틱스는 탑5 수비팀이고, 공격에서는 몇가지 어려움이 따르는 팀이다.
Gra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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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그리핀과 재계약하면서 베테랑 밀스를 데려왔다. 네츠는 부상이전 우승후보였던 작년만큼이나 강해보인다. 토바스와 샤프 재능있는 루키들과 터프함을 더해줄 카터, 존슨, 뱀브리를 데려왔다. 그린을 잃은것은 꽤나 뼈아프다. 특히 그가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전반적으론 뛰어난 오프시즌이였다. 듀란트와 연장계약했다.
Grade: A-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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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라멜로 볼, 고던 헤이워드, 테리로지어 옆에 뛰어난 운동능력을 채워넣는 거라면 호네츠의 여름은 성공적이였다. 우브레와 플럼리는 뛰어줄수 있고 마무리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선수들이며, 루키 부크나이트와 존스는 폭팔적인 선수들이다. 뛰어난 퀵니스를 보여주는 이쉬 스미스는 속공에 힘을 보탤 것으로 다음시즌 호네츠는 보기에 즐거운 팀이 될 것이다. 그라함을 잃으며 슈팅쪽에 구멍이 났지만 부크나이트는 서머리그 38%의 3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Grade: A-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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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도 불스를 소심하다고 말할 수 없다. 볼은 라빈과 부세비치와 함께하기에 딱 맞는 선수이며, 드로잔은 오버페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작년 하프코트에서 가장 효율적인 득점원이며 플레이메이커였다. 시카고는 수비에서 좀 고전하겠지만 볼과 카루소는 좋은 수비수들이다. 도순무는 1라운드 재능으로 평가받았으나 미끄러져 불스가 데려올 수 있었다. 시카고는 올인하기로 했고, 지출했다.
Grade: A-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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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모블리를 데려왔다. 루비오는 코트위 리더이자 갈랜드와 섹스턴의 멘토로써 역할 을 할 것이다. 알렌에게 100밀의 계약을 안겨준건 약간 과한느낌이 있지만, 그들은 모블리와 알렌이 공존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아직 플레이오프에 오를 팀은 분명 아니지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Grade: A-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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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팬들이 바라던 블록버스터- 야니스 아테토쿰보-는 아니였지만, 가장 큰 과제인 돈치치와 연장계약을 이뤄냈다. 하더웨이와도 재계약했다. 그는 작년 가장 효율적인 득점원이었다. 레지와 스털링을 영입하며 슈팅을 더 강화했다. 리차드슨은 댈러스에서 제대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그를 잃은 것은 그다지 아프지않다.
Gra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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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플레이오프에서 큰 롤을 부여받았던 바튼, 그린, 리버스와 재계야갰다. 거기에 제프 그린을 더했다. 백업 센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Hyland 는 자말 머레이의 회복동안 어느정도 시간을 맡아줄 루키이다. 니콜라 요키치와 아이들은 머레이가 돌아올 시즌 후반까지, 충분한 폼을 유지해야하는 임무가 생겼다.
Grade: B-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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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커닝햄.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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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빌은 오지않았지만, 충분히 훌륭한 오프시즌이었다. 슈퍼스타의 잠재력이 있는 쿠밍가와 3&D 윙 무디를 드래프트에서 구했다. 벤치에는 베테랑들을 수혈했다. 모두가 건강하다면 서부의 강자로 복귀할 것이고, 시즌 중 마켓에 올라온 슈퍼스타와 맞바꿀 자산 또한 갖추었다.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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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10대를 선발하는것은 제법 배짱이 있어야하는 움직임이었지만, 로케츠는 그런 배짱을 부릴수 있는 팀이다. 벼랑끝에서 리빌딩을 시작한 그들은 미래에 +25득점원 그린을 구했고, 센군과 가루바라는 해외파 재능들도 수혈했다. 타이스는 크리스티안 우드 옆에서 궃은일을 도맡을 것이고, 에너지틱한 수비수 은와바와도 계약했다. 이번 시즌 로케츠에겐 승리할 까닭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괜찮은 유망주들을 긁어모아 스윙을 힘차게 날렸고 한둘쯤은 담장을 넘길것이다.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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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서스에게 가장 의미있는 움직임은 릭 칼라일 감독을 데려온 것일 것이다. 그는 즉각적으로 선수들에게 신뢰와 (바라건데)존경을 받을 것이다. 24살의 루키 Duarte는 즉전감으로 서머리그 18득점 48%의 3점을 기록했다. 잭슨은 샷블라커로써 포텐셜을 보여주었다. 홀리데이는 맥코넬과 계약하며 좀 붕떠버렸다. 페이서스는 거의 같은 팀인채로 시즌에 임한다. 그들은 건강한 워렌과 함께하길 바랄 것이다.
Gra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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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는 폴 조지와 레너드를 장기계약으로 묶어놓으며 한숨 돌릴 수 있었다. 잭슨과 바툼과도 재계약을 맺었다. 이들은 레너드가 ACL부상에서 회복하는 동안 더 큰역할을 맡을 것이다. 트레이드를 통해 드래프트 최고의 운동능력을 보유한 존슨을 데려왔고, 건강하면 쓸모있는 윈슬로우를 데려왔다. 블렛소는 훌륭한 콤보가드로 커리어의 시작지로 돌아왔다. 그리고 클리퍼스는 30밀의 사치세를 절약했다.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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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는 로스터를 갈아엎었다. 포스트시즌 이슈가 있지만, 웨스트브룩을 더함으로써 37세가 되는 르브론 제임스의 플레이메이킹 부담을 덜어줄 핵폭탄을 얻었다. 거기에 앤서니, 아리자, 하워드, 베이즈모어, 엘링턴을 데려왔다. 거기에 넌과 몽크까지 더했다. 카루소, 쿠즈마, KCP에 슈레더를 잃었다. 그들의 수비력은 좀 다운되었다. 하지만 빅3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많은 경기를 이길 것이다.
Grade: A-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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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높은픽(윌리엄스)을 위해 샐러리를 떠안기로 했다. 팀의 심장이자 영혼, 발렌슈나스가 나간것은 조금 아프다. 그의 인사이드 득점력을 대체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아담스는 건재하고, 자모란트, JJJ, 딜런브룩스와 함께 플레이오프를 경쟁하겠지만 이번 오프시즌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향한 시즌이었다.
Grade: B-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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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는 팀의 최고점을 끌어올리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라우리는 마이애미에게 필요한 선수였다. 그의 수비와 슈팅, 보이지않는 무엇까지. 로빈슨은 3점이 없는 버틀러, 아데바요에게는 필수재였다. 버틀러를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올라디포를 미니멈으로 계약한것은 그가 건강을 포스트 시즌에 유지한다면 훌륭한 계약이었다.
Grade: A-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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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를 잃은것은 플레이오프가 다가오면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정규시즌에는 힐, 후드, 알렌이 로테이션 돌며 잘 해낼 것이다. 시장가 이하로 포티스와 계약했고 터커와 몸은 비슷한 Ojeleye와 계약했다. 챔피언은 방어전 준비에 들어갔다.
Gra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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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즈는 별로 말할 것이 없다. 루비오는 러셀과 에드워즈가 더 많은 역할을 받게 되기에 프린스로 맞바꾸었다. 시즌 후반 좋은 경기들을 펼쳤고 러셀과 KAT이 뛰는 동안 훌륭했지만, 이들을 플레이오프 팀으로 평가할 어떤 것은 없다.
Gra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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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과 잉그램의 친구, 론조볼을 걸어나가게 내버려두었다. 발렌슈나스와 자이언의 궁합은 의문이 붙고, 그라함의 영입은 수비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펠리컨스의 다음시즌이 뚜렷하게 나아졌다고 말하기 힘들다.
Grad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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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바워커를 데려옴으로 그들의 오프시즌 움직임을 합리적으로 보이도록했다. 워커와 포니에는 그들의 공격에서 어려움을 해결해줄 것이다. 거기에 동부 4위를 기록한 팀의 코어를 유지했다. 이제 닉스는 마켓에 올라온 슈퍼스타가 행할 만한 곳으로 모습이 바뀌었다.
Grade: A
Oklahoma City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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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디는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켐바 워커를 드래프트 자산으로 바꾸었다. SGA를 재계약 한것은 그가 선더에서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훌륭한 선택이다. 좋은 오프시즌이었지만, 그들에게 승리를 기대할 수는 없다.
Gra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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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올인을 선택한 이후. Suggs와 Wagner 두명의 top 8재능을 기반으로 엘리트 수비팀으로써의 기반을 마련했다. 하지만 공격에서는.... 문제가 생길 것이다. Suggs는 엄청난 재능이고, Wagner는 복수의 팀으로부터 드래프트 이전 찬사를 받았다고하니, 매직의 팬들은 그들이 잘해주길 기대해야 할 것이다.
Grade: A-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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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시몬스의 미래를 아직 유보중이다. 이외에 식서스가 보여준 움직임은 대니 그린과 재계약, 드러먼드가 어떤 평가를 받던 베테랑 미니멈으로 계약은 스틸에 가깝다. Niang은 벤치에서 다양한 스킬셋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Springer는 드래프트 가장 어린 선수로 즉전감은 못되겠지만 수비수, 공격에선 약간의 업사이드가 있다. 식서스의 모든 것은 시몬스가 어떻게 되느냐에 달렸다. 현재 점수는 이정도이다.
Gra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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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릴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해 부분보장의 4년 120밀로 포인트 갓을 붙잡았고 샤멧의 영입을 통해 슈팅을 보충, 맥기를 더함으로 필요했던 백업 센터를 구했다. 폴이나 페인의 부상을 대비한 페이튼은 보험이다. 젊은 선즈의 코어들로 파이날까지 달렸던 그들은 올해도 서부의 강력한 우승후보중 하나일 것이다.
Grade: B-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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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릴라드가 블레이저스가 의미있는 변화를 보여주길 원했다면, 만족스럽지는 못할 것이다. 파웰의 4년 90밀 계약은 준수하다. 아직 한두번의 무브를 더 보여줄 수 있겠지만 맥클리모어, 젤러, 스낼은 챔피언쉽을 노리는 팀이 되기엔 거리가 멀다. 브라운은 즉전감이 될 수 없는 선수이다. 앞으로 몇달간 릴라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긴장된 시간이 될 것이다.
Grade: C-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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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좋아지지도 않았다. 미첼과 톰슨은 홈즈와 함께 리그 최악의 수비팀을 조금 나아지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킹스는 레이커스로 거의 보낼뻔 했던 버디힐드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언해피를 띄운지 한참의 시간이 지났다. 힐드와 베글리는 트레이드 될 수도 있겠지만, 무슨 차이를 만들수 있을까?
Grad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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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의 나이든 가드들의 시대는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그렉 포포비치가 리빌딩을 천명함에 따라 젊은 가드들을 긁어 모을 것이다. 스퍼스는 프리모를 뽑으며 NBA관계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가장 어린 선수들중 하나였던 그는 이제 스퍼스의 젊은 백코트들 사이에 이름을 올렸다. 샌안토니오는 정말로 이상한 로스터를 가지고있다. 영이나 아미누 같은 선수들을 통해 당장 내년 경쟁력을 유지할 수는 있겠지만 미래를 보장해줄 재능들이 너무나 부족하다.
Grade: B-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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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스는 반즈를 뽑고 드라기치를 라우리와 트레이드하며 사람들을 놀래켰다. 이 선택들을 떠나서보면, 랩터스는 승리를 위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않아 드라기치, 시아캄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하다. 토론토는 현재 플레이오프와 리빌딩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고, 더 많은 움직임이 있을수 있다.
Grade: B-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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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리를 데려오는게 1순위였고, 빨리 해냈다. 리그 최고승을 기록한 팀에서 유일한 손실은 페이버스인데, 이는 게이, 화이트사이드, 파스칼을 통해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틀러는 드래프트 스틸이 될 수 있는 자원이다. 재즈는 다음 시즌에도 위풍당당한 모습을 유지할 것이다.
Grade: B-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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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즈의 헤드라인은 웨스트브룩의 91밀 남은 계약을 레이커스의 즉전감 3명과 교환한 것이 될것이다. 웨스트브룩의 자리는 스펜서 딘위디를 채워넣었다. 이 모든 자원들이 제자리를 찾으려면 시간이 다소 필요하겠지만 키스퍼트와 KCP를 통해 슈팅을 더했고 훌륭한 뎁스를 만들었다. 동부 플레이오프무대를 향한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Gra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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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뭔가 점수들이 대체로 후한 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
디트로이트 너무 깔끔하네요 ㅎㅎ
기자 착하네요 감사합니다
케이드 커닝햄.
Grade: A
헉.. 올라디포 미니멈인가요?? 어므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