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샬럿의 브랜든 라이트와의 트레이드가 확정된 후 5일이 지났지만,</P>
<P>J-Rich의 충격은 여전하다고 합니다.</P>
<P>아래는 J-Rich 의 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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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 곳은 나의 집이 있었고 6년간 그곳과 함께 해왔죠.</P>
<P>물론 business이기에 이해는 합니다. 구단은 여러번 내가 관련된 트레이드를</P>
<P>시도해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내가 골든스테이트의 '프랜</P>
<P>차이저'라며 말해왔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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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러게요.. 예전에 길버트 아레나스, 제이슨 리차드슨,앤트완 제이미슨, 데니포슨, 에릭뎀피어 라인때 정말 좋아했는데 ,, 하나 둘씩 팀을 떠나면서 리차드슨만이 남아서 정말 잘해주었는데 이로서 다 떠나버리게 되었네요 ,, 정말 저때의 라인업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ㅠ ㅠ 비록 성적은 나오진않았지만요 ,,
첫댓글 그러게요.. 예전에 길버트 아레나스, 제이슨 리차드슨,앤트완 제이미슨, 데니포슨, 에릭뎀피어 라인때 정말 좋아했는데 ,, 하나 둘씩 팀을 떠나면서 리차드슨만이 남아서 정말 잘해주었는데 이로서 다 떠나버리게 되었네요 ,, 정말 저때의 라인업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ㅠ ㅠ 비록 성적은 나오진않았지만요 ,,
안습이네요 ㅠ 샬럿에서의 미칠듯한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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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FA가되는 베론을 잡아야 하고 브랜든 라이트라는 포텐셜 있는 골밑자원을 얻은걸로 봐서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였죠. 특히나 스윙맨이 많은 골든스테이트이므로
골스의 진정한 프랜차이저는 애도널 포일밖에 없는것인가.
정말 잘해서 초장기계약 때린 다음 먹튀가 되는 것도 프랜차이저로의 한 방법이 될지도...
거대한 샐러리에 존재감0의 초안습의 프랜차이저......루머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는 완전 버림받은존재;;
지지난 시즌 플옵 떨어지고 난뒤의 신문광고는 정말 감동이었는데 말이죠...
그 자비로 낸 신문광고를 플옵진출로 지켜내며 이제 희망적인 미래를 보장할 찰나, 떠나보내진 타이밍이 그저 안타깝네요.
정말 저같아도 배신감 느낄거같습니다 ㅡㅡ;
캬...이상민은...ㅡ.ㅡ;;
포일은 정말 먹튀의 진수를 보여줬죠... 사람은 참 똑똑하고 좋은 것 같던데... 좀 잘해봐라~~~ 욕 안먹게...
믿음을 주고,, 뒤에서 호박씨 깐거군요.. 워리어스 나빠요~~
솔직히 당연한거겠죠? 아 골스 너무했음 ㅠ.ㅠ 지난 수년간 밑바닥에 돌던 팀을 굳건히 지켜주다가 이제야 빛좀 볼려고 하니 냉정히 트레이드 -_-. 그것도 또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샬럿 ... ㅠ.ㅠ
이래서 선수들이 한팀에 맘붙이고 뛰겠습니까 -_- NBA 인기 하락에 프랜차이저들의 잦은 팀옮기기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제이리치가 떠날 줄은 몰랐습니다. 아쉽네요 ㅠ
어?? 제이슨 리차드슨이?? 이럴수가 말도 안돼
진짜 왜 골든 스테이트 경기를 그동안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