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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One And Only 그들은 지금 어디에 그들은 지금 어디에 - 1990 드래프트
One And Only 추천 0 조회 6,688 23.07.21 19: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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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1 19:34

    첫댓글 벌써 이 시리즈 작성한지 1년이 넘었네요. 업로드는 너무나 느리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23.07.21 19:45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90년으로 가니 확실히 생소한 선수가 많네요 ㅎㅎㅎ
    3순위 크리스 잭슨은 누구지?? 하다가 개명한 이름 보고 알았네요

  • 23.07.22 01:40

    아.. 압둘 라프 기억나네요
    자유투 달인이었죠

  • 23.07.21 19:54

    켄달길은 몸이 엄청나네요

  • 23.07.21 19:54

    그러게요 이제 아는 선수가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ㅋㅋ 24픽 선수는 별명이 랍스터였죠 ㅋㅋ 저도 글 소재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 오래걸리는 글일텐데 오늘도 잘봤습니다!!

  • 23.07.21 19:57

    매번 잘읽고있습니다. 금번 드래프트는 아랫동네가 더 인재들이 많았네요. ㅎ

  • 23.07.21 20:13

    정성글 잘봤습니다 👍

  • 23.07.21 21:09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23.07.21 21:41

    재밌어요…계속 읽게되는 매력이…

  • 23.07.21 23:09

    크리스 잭슨 얼굴도 완전 귀염상에
    스타성이 있어보이는데ㅜ

  • 23.07.21 23:24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재미납니다!!

  • 23.07.22 07:01

    가장 기다리는 글!!정성 글 감사합니다

  • 23.07.23 00:14

    잘 읽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많네요 ㅠㅠ

  • 23.07.26 11:16

    말론의 팬이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파워포워드에서 최고의 재능은 콜먼이었다 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23.07.26 15:22

    역시 세월이 세월이다보니 다들..ㅜ.ㅜ
    글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28 09:38

    드디어 제가 나왔군요.
    지금 근황은 안나와 있지만 농구할때의 열정으로 잘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7.28 10:13

    열심히 찾아봐도 나오는게 없었네요 🤣

  • 23.07.28 11:25

    @One And Only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저의 행방을 모른다는게 아이러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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