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문을 열며</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손 편지에 의지하던 세대도 시절도 지나갔습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카페도 블로그도 지나갔습니다.</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런 것들을 대체시켰던 이메일도 밴드도 지나갑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카톡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곧 지나갈 것입니다.</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제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카페는 이미 전성기가</span><span style="font-size: 12pt;"> 지난 구 시대의 유물이지만</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기록성과 보존성에서는 어느 수단에 못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 점을 이용하여 주세요.</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2018. 6. 19.</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카페지기 드림</span></strong></p><p><strong></strong><br></p>
<!-- -->
첫댓글 새로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삶의 흔적들을 남겨주세요. 카페, 비록 시대에 뒤쳐졌지만 기록성과 보존성의 우월함을 이용하세요.
다시 시작하군요. 환영합니다. 강성효목사님 반갑습니다.
장신 우리동기 밴드 있으면 알려주시면 저도 거기서 연락하겠습니다.
'신대원 91기 동기회'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1a7X321y3R8y
From 안석문
'신대원 91기 동기회'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1a7X321y3R8y
From 안석문
카페도 밴드도 다 필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