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온 서명글 일부가 우리말 우리얼에 실렸습니다.

[최 재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 동안 글 못써서 미안합니다.
한가지 소식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이 대로 선생님 같은 분들이 안 알려 주신것 같아서 씁니다.
여기에 올라온 서명글 일부가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에서 내는 우리말 우리얼 에 실렸습니다.
저와, 이 정민님, 김 정희님, 심 재학님, 물결님, 강 줄기님 글이 실렸더군요.
앞으로 이 모임이 더욱 커져 우리말 우리얼 뿐만 아니라 언론에도 알려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