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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스카렛 일기실 드디어 막내 짱과 맞짱뜨다^^(세번째 이야기)
스카렛 추천 10 조회 2,192 14.07.24 16:13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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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9 03:25

    방가 방가 어찌 지내고 계시나요? 사업은 잘되시구요?

    그동안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 하고 싶었던 공부하느라고

    이제야 뵙네요 우짜든지 건강하이소

    스티커
  • 작성자 14.07.28 11:07

    댓글이 열쇠로 꽁꽁 잠가졌네요 어여 푸세요^^

    스티커
  • 14.07.28 11:27

    지혜가 빛나네요 ㅎㅎ 울 늦동이도 공부는 좀 못햇도 교회에서는 없으면 서운할아이라요

  • 작성자 14.07.28 14:04

    그 늦둥이 보고잡아요 순딩이로 알고 있는데 많이 컷겠네요

    스카렛 이모가 던킨도너츠에서 사 준 선물이라고 하세요

    돈은 건축가님이 내세요?

    제가 그쪽까지 멀어서 못가잖오ㅋ

  • 14.07.28 21:02


    와우
    멋진 아드님을 두셨군요
    ,
    역시
    대단하시군요
    ,
    쵝오
    ,
    잼있게 보고갑니다
    ,
    아름다운 가족애
    스카랫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2
    ,

  • 14.07.28 21:15


    앞에 님들의 댓글을
    좀 보려했더니
    소스가 많아서 인지
    제 컴이 말을
    안듣는지~
    댓글 1페지로 돌아가지 않아서
    ,
    살짝쿵
    댓글만 열어보고
    내용을 짐작합니다
    ,
    큰아들
    막내아들
    모두 1등이라구요
    ,

    자랑할만 합니다
    아무나 못할일을...
    박수박수
    ,,

    공부하시랴
    카페운영하시랴
    힘드시겠어요
    건강 잘 돌보시면서
    일해주시길 바람니다~사랑2
    .
    꽃
    .

  • 작성자 14.07.29 00:40

    각방에 자료 올리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제가 카페관리 등업 끝나는 데로
    저도 각방에 글올리고
    자작글도 많이 써서 올릴께요,,

    며칠째 등업을 해도 끝이 없네요.
    오늘은 새벽까지 끝났으면 좋겠는데...

    어찌/..되런지...

  • 14.07.29 00:51


    고생이 많으십니다
    .
    밀린숙제 하느냐
    건강이 해칠까
    걱정이군요....
    .
    예전에 저도 팔이
    한참 아팠더랬습니다
    ,
    컴앞에 앉아있는 저를 보고
    옆지기가 잔소리가 하도 많아서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했지요
    ..

  • 14.07.29 00:53


    요즘은
    늦도록 작업을하면
    눈이 침침해지는것같아
    ,
    가능한 한시간 앉아있으면
    좀 쉬어가려구 해요
    많이 쉬고 있습니다
    ,
    ,
    또한
    건강상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요
    (허리가 굵어지는것 같은 느낌~ㅎ)
    .
    그래도
    스카렛님이 오셔서
    훨씬 활기가 있는
    카페가 되는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2
    .
    꽃
    .

  • 14.07.29 01:03


    그래도
    스카렛지기님이
    지켜주시니
    ,
    삶의 향기방에
    안올라와야 할 게시물
    바로 삭제글 보관실로
    이동 시키셨군요
    .
    고맙습니다
    .
    님이 안계실적에는
    저에게 그런 권한이 없어
    여러방에서
    게시물을 가끔 보아도
    어쩔수 없이

    안절부절할때가
    답답할때가 너무 많았답니다
    ,
    이제는 좀 후련하군요
    고맙습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러브러브
    .
    꽃
    .

  • 작성자 14.07.29 08:41


    카페지기 모자가 조금 늦어지고 있으니
    쪼메만
    기다리셔요

    권한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실수록 좋을거
    같아요

    댓글을 참 잘다세요

    저도 그랬는데
    절필 기간이 길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글과 댓글이 안써져
    힘들어영

  • 14.07.29 12:57

    맞장뜨자는 아이가 막동이라구요!
    공부도 잘한다구요?
    큰형의 기지가 돋보이네요!
    모처럼 카페에 와서 보니
    스칼렛이라는 풍선이
    하늘에서 내려 왔나 봐요.
    회원님들이 방가방가하네'
    나도 방가방아가!
    글이라는 것이 재밋써서
    글하나 올리고 가리다.

  • 작성자 14.07.29 21:55

    아이구~
    교수님!

    방가 방가 어쩐 일이당가요!

    정시인 여기 있답니다 강건하시죠?

    스티커
  • 14.07.30 05:29

    스카렛 오랫만입니다..
    부산 광안리 뱃사장에서 만나고 ...

  • 작성자 14.07.30 05:53

    안녕하세요?
    이케 뵈니까
    방가와요,^^

    그때 부산모임 참 대단햇지요

    부산모임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백몇십분이
    참석하셨고

    또한 영원히 잊지못할
    바닷가의 행복한
    추억입니다

    자주 오시어요

    스티커
  • 14.07.30 11:32

    감사합니다 잘 읽고갑니다
    자신을둔 부모의 심정 옛날 이야기 같으면서 다시한번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7.30 18:09

    박사님
    이케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티커
  • 14.07.30 16:22

    *모든 일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형의 말 한마디가 막내에게는 보이지 않는 천군만마가 되었겠지요.
    막내에게는 힘을 주면서도, 자존심에 해를 가하지 않는 말 한바디 이것이 바로 삶의 지헤입니다.^*^

  • 작성자 14.07.30 18:13

    제 아들이지만
    지혜롭고 매사에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마음같아선 그짱녀석에게
    찾아가고 싶었겠지만

    두녀석들의
    의사를 존종하다보니~
    그런 생각을 했었나봅니다

  • 14.07.30 18:27

    복도 많으십니다!
    아들만 셋이라구요!
    축하 드리구요.스카렛님 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오늘 하루도 보람된 기쁨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2

  • 작성자 14.07.30 19:24

    미안해요
    자식자랑 많이해서요

    스티커
  • 14.07.31 18:16


    지기님
    지금 창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삶의 향기방과
    삼사오 행시방
    ,
    d909123~의 닉이

    한나랑 만남할분 카톡을 올려 놨습니다
    .
    삶의 향기방...82380번
    삼사오 육행시방 2953번입니다
    ,
    얼른 보관실로 이동 바람니다.....파이팅
    ,

  • 작성자 14.07.31 23:51

    에고
    등업방에서
    등업 시키느라고
    이제야 봤네요

    횐수가 많다보니
    10일이 걸려도
    아직 못 끝내고 있네요

    얼릉 노랑 모자쓰신 분들이
    많으셔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 14.08.04 13:20

    주남 안에서 승리 했군요, 전교 1등도 축하드리고
    늦동이 막내 아들도 건강하게 자라 큰 일꾼이 되길 기도 합니다.

  • 작성자 14.08.04 16:25


    그 녀석을 목회자로
    키우고 싶어서
    서원하고 있습니다

    스티커
  • 14.08.06 01:35

    그동안 믾은사연 있었네요~
    잘계시지요? 어쩌다와봐도 변함없는 "너에게까페방" 정말 최고네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 작성자 14.08.06 07:19

    이그 자주 좀 오시지~,~,
    저도 할말이 없지만요
    앞으로는 자주 오셍‥

  • 14.08.06 16:55

    막내가 짱이군요 운동 공부 모두다~
    우리집늦둥이 막내딸도 고2인데 대단한데 글한번 올려야 갰어요
    늘 건간하세요

  • 작성자 14.08.06 16:56


    꼭 한번 올려주세요
    자주뵈어 반갑습니다

  • 14.08.06 17:52

    늦둥이 맞장뜨기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그집은 고추가 부족하여
    셋이나 낳았고
    나는 배추가 부족하여
    치마를 둘이나 둘렀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네요
    이집 저집 합하여
    김치는 맛있게 담글 수 있으니....

  • 작성자 14.08.06 20:04

    후아
    이삔님 닉으로 뵈어서 행복한데

    댓글까지 마음에 쏙들게
    주시네요

    그간 잘 계셨는지요?

    표지잡지 제폰에 등록해놨어요

    이삔 그대 때문에

    스티커
  • 14.08.06 20:11

    감동입니다 스카님!

  • 작성자 14.08.08 01:28

    감사..이;케 자주 뵈오니 정말로 행복합니다.

  • 14.08.09 00:28

    ㅎㅎ 정겹고 사람사는 냄새가
    폴폴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4.08.09 02:04

    그러나요^^
    부족한 글인데
    감사 드립니다

    스티커
  • 14.08.09 22:13

    지혜를 허락하신 분께 감사합니다
    지켜주신 분께 찬양을 올립니다.
    함께 기쁨이 있어요.^^

  • 작성자 14.08.11 00:18

    저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그분께 받은게 많은 것을
    모르고 살았던것 같아요,

    같이 동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4.08.14 19:06

    정말 스릴있는 글 읽고 행복해 하며 갑니다.~~^*^
    스카렛님,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오를도 이곳에서 마음의 마무리를 합니다.~~항상 감사해요

  • 작성자 14.08.15 06:53

    잠수를 많이타서
    카페에 할일이 많아서
    아직은 글쓸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예전처럼 쉼없이 글을 쓰고
    싶은데~^^

    스티커
  • 14.08.18 09:44

    월래 공부 잘하는넘이 쌈두 운동두 다 잘 합니다
    그쨩이란 아이가 늦둥이를 알아본거지요 ㅎㅎ

  • 작성자 14.08.18 10:02

    그런가요?
    엄마 닮아서 자존심도 강하고
    맘이 여리고
    눈물도 많은 녀석이
    얼마나 걱정이 되었겠어요

    사진의 모습
    넘 멋있는데

    닉과는 쪼메 아웃사이더이네요^^

    스티커
  • 14.08.18 11:10

    가슴을 쫄깃하게 하드만 무사히 평정이 되었군요...
    뭔가 크게될 것만 같은 막내아들~! 보석 입니다...ㅎㅎ

  • 작성자 14.08.18 17:17

    감사합디다

    느을 전교 수석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네요

  • 14.08.19 11:45

    지기님~~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하나뿐인 딸아이~~ 중2의 멋만 낼줄아는..ㅎ 그래도 언제부턴가는 "아빠가 옆에 있어서 좋아" 이런 말을 하네요..ㅎ
    이게 자식 키우는 맛인가 봅니다...저희 딸은 전교에서 그리고 뒤에서...ㅎㅎ 부러움에 이렇게 댓글 올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4.08.19 12:19

    아~딸!
    넘 예쁘겠어요

    전 딸이 없어서~
    딸있는 집들이 넘 부러워요

    딸들은 공부는 쪼메 못해도
    선하고 착하게 키우면
    되어요

    조오기 주인공도 지금 중2랍니다

    공부는 학원 한군데만 다니고
    거의 날마다 게임에
    스포츠에
    형들과 야구장에 수영장에
    놀러만 다니는데

    아마 머리가 있는거 같아요

    큰녀석도 공부를 그렇게 잘했는데

    큰 녀석은 큰아이라서 남자아이라도

    악기부터 운동 미술 글쓰기등등
    각 학원에 안보낸곳이 없었는데

    그래서 공부에 질렸다고
    해서

    막내 아이는 일체 공부와 무관하게 서구식으로 키우고 있어요

    내일 시험이라도
    가족여행 데리고 가서는
    당일날 와서
    학교가곤 하는데
    아마도 공부를 너무 안시켜서
    잘하나봐요

  • 14.12.02 23:45

    한마디로 대단한 아들이네요.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면 뭔가를 크게 이룰 거라는 예감이 드네요.
    행복한 가정이 계속되기 바랍니다.

  • 15.11.19 21:10

    해피 앤딩, 한편의 소설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 15.11.29 14:48

    재밌어요,,,

  • 15.12.11 16:27

    입가에 절로 미소를 머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시네요.
    느-을 건강과 가정의 행복 입니다.

  • 21.03.21 06:49

    카폐 지기 쓰카렛 님 여자 맞네요
    엄청난 열정을 가족 이야기에

    엄청난 열정을 쏟고있네요

    오렌 세월 너에게편지를 카폐 많은
    사연도 남겼지만 요기는 처음 온 세상

    우리 집사람 가족 나드리 가면

    우리는 아빠 없다.

    여기 스카렛님 일기에 댓글 처음 쓰지만
    카폐에 열정과 추억에 이제 보이지 않는

    회원님 들 머무르고싶은 순간마다
    돌아 가셨는지 질러 가셨는지

    동공에 이슬 고이는 건,.. 로망에 사락 들이
    마줌 손에 후리지아 향 그윽한데 미루어

    감도는 느낌은 말할 수 없는 감회가
    그 많은 닉네임 들을 되 세김하는

    여물 씹는 날들이 이제 나도 150 살 되면
    소담스런 담소 너에게편지를 메모에

    남기려 하지만 아직은 석별에 인사
    남길때 아니다 하고 살다가 언젠가

    바람이 "나, 데려가면 적은 편지 바람에
    실려 간줄 알아주오,.. 먼저 간 마음에

    "또아리 튼", 회원님 들 그렇게 바람따라
    가신 길에 떠난다 인사못한

    닉네임 <여산 님>

    외에 손꼽으면 발가락 까지 도 모자라요...

    가람풍경 주성태 첫 댓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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