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처음부터 인연이 아닌지 힘들게 얽혀버린 관계 속에서 나는 너를 기다려 정리되지 않는 감정 속에 인연을 놓아 버리려고 여러 번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나는 널 잊지 못해 좋은 기억만을 간직한 채 다른 그곳에서 만나길 기도해 가까이 있지만 멀어져만 가는 너를 나는 생각해
첫댓글 즐감합니다🎶👏
머물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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