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간사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간사는 양쪽면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태양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듯이 불행한 사람은 모든것을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눈으로만 사물을 보지만,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쪽에서 바라본다.
그래서 그림자에 집착해 있는 동안에는 태양을 볼수가 없다.
오늘날 우리의 경제적인 삶은 과거에 비하여 놀라울 정도로 풍요로워진 것이 사실이지만 정신적인 삶은 오히려 황폐해가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얼른 잡히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우리의 마음 속에 있기 마련이다.
-행복을 찾는길 본문중에서-
🙈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좋은 글중에서/편집 안삿갓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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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