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술상에 전어 회가 저럼하고 맛있다 하여,
진주에서는 조금 멀기는 하지만, 지인들과 핸들을 술상으로 돌렸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전어 축제 때는 음악회가 있어 무대에 올라간 경험도 있습니다.
무명초가 술상에 간지가 10년이 넘언것 갔습니다.
네비를 치고 갔으니까요 *(*
현지에 10시쯤 도착해야 싼 전어를 사 먹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1K당 19천 원 했다는데.
무명초가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이미 전어는 다 팔리고 없었습니다.
다가오는23일쭘은 이곳에 10시 도착할 계획입니다 ^*^
현지에 10시쯤 도착해야 싼 전어를 사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다가 오는 23일쭘은 이곳에 10시 도착할 계획입니다 ^*^
오늘은 1k에 19천원 했답니다.
11시 30분인데 막 손님 입니다.
술상마을, 어민 부녀회에서 직접파는,저렴하고 맛있는
전어와, 전어구이를 못먹어 아쉽습니다.
그냥 돌아올 수가 없어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비싸게 사 먹었었습니다
무명초 집에도 "돈나무" 가 있는데. 이집은 유독 잘 키웠 습니다, 탐이 납니다 ^*^
맛있겠죠 ^(^ 1쟁반에 6만원 입니다 ^(^
첫댓글 맛나 보입니다
가을전어라니 다음달에 더 맛나겠어요
함께해주시여 감사합니다 🙏 💕 😘
하동까지 가셨군요
부모님 생전에는 모시고 하동 맛집들 자주갔네요
싱싱해서 맛나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회 덮밥이 맛나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