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아무나 쓰나 Jason시는 호락호락하지 않다글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비우는 것이라는데꾸역꾸역머릿속에 글자들을 채우고 있다시는 아무나 쓰나시인은 아무나 되나시는 쓸수록숨이 가빠지는데시인은세상의 발원지같이저리 높은 곳에서실개천 같은 영혼을대하로 흘리고 있다그만 흉내를 내야 할까 보다22(공8)19https://m.youtube.com/watch?v=YmKLgY--Iw4
첫댓글 시, 아무나 쓰는것 아닌가요.
시인은 대단합니다
자기 비판이 없으면 메너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시인은 대단해요.똑같은 사물을 봐도 시인은 글이 되고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되고 이야기가 되더라구요.멋져요^^
시인의 눈은 바로보지않고 입술은 하던말만 하지 않습니다
시인의 눈은 어떤눈??참으로 모든것을 피부로 느껴지는 감이....
첫댓글 시, 아무나 쓰는것 아닌가요.
시인은 대단합니다
자기 비판이 없으면 메너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시인은 대단해요.
똑같은 사물을 봐도 시인은 글이 되고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되고 이야기가 되더라구요.멋져요^^
시인의 눈은 바로보지않고 입술은 하던말만 하지 않습니다
시인의 눈은 어떤눈??
참으로 모든것을 피부로 느껴지는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