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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에서..
백산 // 정성열
산다는 것은
반복되는 삶속에서
희망을 찾아가기 때문이고
그 희망을
놓치지 않으려고
끝없이 질주하는 것이라면
생각은
이쯤에서 멈추고
여유롭게 살아가고 싶어도
욕심이라는 것이
쉽게 허락하지 않으며
내일을 재촉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디쯤에서 멈추고
어떻게 해야 모르기 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앞만보고 달려가는 게 인생..
첫댓글 어디쯤에서 멈출지는 모르지만~천천히~숨 고르기~하고 가소서
남들은 내려놓고 살던데무엇이 그리 삶을 옥죄는지
인생은 브레이크가 없이 달리곤 하지요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걸음 고맙습니다
내일의 희망을...마음의 평화를... 향하여 달리고 있는지!!!늘 강건 하세요.형님!^^
첫댓글 어디쯤에서 멈출지는 모르지만~
천천히~숨 고르기~하고 가소서
남들은 내려놓고 살던데
무엇이 그리 삶을 옥죄는지
인생은 브레이크가 없이 달리곤 하지요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걸음 고맙습니다
내일의 희망을...마음의 평화를... 향하여 달리고 있는지!!!
늘 강건 하세요.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