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바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처지는 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십시오.
멋진 바보가
주위에 있습니까?
나는 바보입니까!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분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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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나를 낮추는 것은 지혜요 용기이니까요
사람중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라 햇던가요
상대를 존중하는것은 곳 나를 존중하는것이죠
오늘도 좋은글 가슴에 담어 봅니다
아주 오랜전에 브라우스와 외삼촌집 애들 용돈 비판한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많이 흘렀네요 당시 제 비판 받으 주신것 만으로 참 멋진 바보의 미학
성립된 겜니다 요즈음도 백화점이나 필웨이 아니면 그 비싼 브라우스
구경할 수 없겠지요 ㅎㅎ 애들 용돈도 지금도 애들에게 거금 맞지요 ㅎㅎ
그 비판 받아 주신 것 만으로 아직도 인연 이어지고 또 당시 안쫒겨 난 것 만으로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또 놀란것도 있지요 변하신 것 종교일겜니다
카페 회원이면 뭐든지 연대감 가져보는 것도 좋겠지요
제 글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하시니 그 고마움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도록 빌어 드립니다 ...
나두 멋진 바보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