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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귀농3년차<br>경운기 .....<br>몇가지를 구입해도<br>필요한것이 더있어요<br>온통 푸르름속에<br>생활이 좋습니다<br>귀농하기전에는 안갈거라고<br>딱 잘랐는데<br>강하면 부러집니다 ㅎㅎ<br>야채들 자라는 모습 매력에<br>빠졌습니다<br>오늘 있었던 일을<br>올려봅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dgB/e21ed21191c02632f928dc451571e8e9af015e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dgB/e21ed21191c02632f928dc451571e8e9af015e79"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846"></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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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든이 넘으신 어르신 답글입니다
참외는 봄에 먹고버린 씨앗에서
재주를 부렸습니다
이웃이 좋아야 모든게 좋은데
좋은이웃을 두셨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좀시원해졌습니다
여름이 서서히 떠날채비를 하네요
대단하십니다 근대 농작물도 무엇이던 어렵더라고요 지금도 정비를 하고 있지만 농사가 더 힘든듯 합니다 화이팅 하셔용
남편이 하는데
삼시세끼 밥해주는일 거드는 정도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